샛별부의 진욱이 진으로 꼽히며 팀미션 1위에 올라섰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치러진 가운데 생존자와 탈락자가 결정됐다.
이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자리에 모인 40명은 다음 라운드 진출자 20명과 탈락 후보 20명으로 나뉘었다. 이중 추가 합격자는 단 5명이었다.
마스터들이 꼽은
샛별부의 진욱이 진으로 꼽히며 팀미션 1위에 올라섰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1차 팀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생존자와 탈락자가 결정됐다.
이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탈락 후보는 총 36명이었다. 이 중 추가합격자는 단 3명이었다.
마스터들이 꼽은 추가합격자는 현역 B 하동근
'미스터트롯2' 대학부 박지현이 마스터 예심 진에 선정됐다.
5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는 예심이 끝나고 마스터 예심 선정 진선미가 공개됐다.
마스터 예심 진선미 결과, 진에 대학부 박지현, 선에 반장부 황민호, 미에 아나운서 김용필이 이름을 올렸다. 진의 주인공 박지현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
NS홈쇼핑은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생태학습원에서 ‘환경경영 후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상철 대표이사와 판교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과 판교생태학습원은 ‘생태 환경 축제 개최’와 ‘생태 환경 자원봉사’ 등 도시 녹화 확대, 생태계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케이블TV업계가 억눌린 분노를 터뜨렸다. 애써 만든 방송콘텐츠를 이동통신사들이 결합상품이라는 명분아래 공짜로 퍼주면서 생긴 불만이다. 케이블TV업계는 이통사들이 판매하는 결합상품에 방송을 무료로 얹어주면서 생존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동등할인 제도라고 입을 모았다.
23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한국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하동근 회장(재능방송 고문)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MBC보도국 기자, 동경특파원, 보도제작부장, 정책기획 특보 등을 거쳐 iMBC대표, 재능그룹 미디어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하 회장은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독자적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전문 인력 부족으로 콘텐츠 자체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위해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PP 창의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PP 창의교육은 지난 7월 정부의 ‘PP산업 발전전략’ 계획 수립에 따라 마
하동근 JEI재능방송 고문이 신임PP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PP협의회는 3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PP협의회 임시총회에서 하동근 JEI재능방송 고문을 신임PP협의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하동근 PP협의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MBC보도국 기자, 동경특파원과 iMBC대표, JEI재능방송 대표를 거쳐 고문으로 활동
동국대학교 동문언론인 모임이 개최됐다.
동국대는 제3회 남산미디어포럼이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6월 공식 출범한 후 세 번째로 개최된 남산미디어포럼에는 김희옥 동국대총장과 하동근 남산미디어포럼 회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휘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이 ‘케이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3일 ‘2013 디지털케이블TV쇼’ 개막식에 이어 방송산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케이블업계 최초로 주요 대표이사들이 대거 출연, 케이블TV 플랫폼과 콘텐츠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주요인사도 컨퍼런스에 참석해 정부 정책방향을 밝히고,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