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메신저 서비스 플래시챗에 대한 영업권이 넥스트리밍(대표이사 임일택)에서 ‘트롯(Ttrot)’으로 이전됐다.
이로써 넥스트리밍은 트롯의 주주로만 참여하고, 경영은 트롯이 전담하게 됐다. 플래시챗의 영업을 책임지게 된 트롯은 넥스트리밍에서 앱 사업을 총괄하던 박준용 전무가 일부 직원들과 퇴사 후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개 종목, 코스닥 13개 종목 등 총 19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STX는 감자 후 첫 거래일을 맞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STX는 감자로 인해 보통주 2억3876만2088주가 감소한 상태다. 감자 후 첫 거래일부터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넥
넥스트리밍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유력 IT매체가 이 회사 SNS앱을 금주의 앱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2시8분 현재 넥스트리밍은 전 거래일보다 13.96% 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2 유력 IT매체인 '기즈모도(Gizmodo)'는 최근 국내 업체 넥스트리밍이 개발한 앱을 금주의 앱으로 선정했다. 익명 SNS
미국의 유력 IT매체인 ‘기즈모도(Gizmodo, www.gizmodo.com)’가 지난 4일, 국내 업체가 개발한 앱을 금주의 앱으로 선정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멀티미디어 SW 전문기업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이 출시한 익명 SNS앱 ‘플래시챗(FlashChat)’이다.
플래시챗은 와이파이 기반의 익명 메신저 앱을
압도적인 회원 수를 자랑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꼽히는 '카카오톡'의 이용자가 급감하고 있다. 검찰이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이뤄지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히면서 카카오톡 검열 논란이 일었기 때문.
이에 멀티미디어 SW전문기업 넥스트리밍(대표이사 임일택)은 지난 17일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익명 메신저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