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김유리의 프라이팬 막춤이 화제다.
김유리는 21일 SBS '주군의 태양'에서 강렬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우스꽝스러운 '프라이팬 막춤'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프라이팬 막춤'을 위해 김유리는 4시간 동안의 촬영 동안 프라이팬을 손에 쥐고 다양한 춤사위를 구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불기둥 등 특수효과로 후끈해진 촬영장에서도 김유리는
‘주군의 태양’ 김유리, 프라이팬 막춤 예고…18일 3회ㆍ4회 재방송
‘주군의 태양’ 김유리가 확실하게 망가진 모습을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ㆍ연출 진혁)’에서 도도하지만 허당기 가득한 스타 태이령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유리의 프라이팬 막춤이 화제다.
사진 속 김유리는 21일 방송되는 ‘주군의 태양’ 5회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