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 ‘텐센트 게임즈’ 합작 퍼블리싱 공개 이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 알려사전예약 돌입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에서 신규 현지화 영상 공개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중국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이날 28일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데브시스터즈는 중국 게임사인 ‘창유’, ‘텐센트 게임즈’와 손잡고 ‘쿠키런: 킹덤’의 중국 대륙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20일 외자판호를 발급받아 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 게임은 글로벌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현지 유저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개발하며
넵튠은 행동경제학 기반 AI 솔루션 기업 센티언스에 50억 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센티언스는 유저 행동의 원인을 모델링하고 데이터로 학습하는 ‘행동경제학 AI’를 기반으로 ‘텐투플레이’라는 유저 분석 AI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2019년부터 매년 글로벌 최대 규모의 게임개발자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넷마블게임즈는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수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포상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1종의 모바일 게임을 해외 시장에 퍼블리싱하며 일본ㆍ대만ㆍ태국ㆍ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수출 성과를 기록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낚시의 신’이 영국 모바일 게임 전문매체 ‘포켓게이머’에서 선정한 최고의 스포츠게임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포켓게이머는 ‘포켓게이머 어워즈 2015’를 열고 지난해 출시된 게임 중 게이머의 투표를 통해 각 장르별 최고의 게임을 가려냈다. 스포츠게임 부문 1위에 선정된 ‘낚시의 신’은 국내 기업 게임 중 유일하게
모바일게임사 게임빌이 최근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2000년 설립 당시부터 국내의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하며 현재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로 성장했다. 게임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키워드(G.A.M.E.V.I.L)로 알아봤다.
◇Global(글로벌) = 2000년 1월 10일 설립된 게임빌은 ‘글로벌 모바일게임 NO.1’을 목표로 지금까지 국내외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사 컴투스가 갑작스런 급등세를 보였다. 거대 글로벌 IT기업인 알리바바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루머가 시장에 나돈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컴투스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컴투스는 전날 대비 7.04% 오른 14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컴투스 주
게임빌과 컴투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통합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6월께 출시한다. 양사는 이 플랫폼을 세계 시장에 내놓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14일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게임빌 사내에서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 플랫폼명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결과 허브(Hub)와 하이브리드(Hybrid)를 합친 ‘하이브’
컴투스는 영국의 모바일 게임 웹진 ‘포켓게이머(PorketGamer.biz)’가 선정한 ‘2013년 세계 톱50 개발사’에서 10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2010년부터 연이어 포켓게이머의 Top 50 개발사에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높은 인지도를 얻어왔다. 올해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려 더욱 높
게임빌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게임빌은 해외 유력 게임 전문지인 포켓게이머가 선정하는 ‘세계 Top 50 모바일게임사 2012(Top 50 Developer 2012)’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순위였던 12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아시아권 모바일게임사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게임빌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게임빌은 세계적인 모바일게임 전문 웹진이 선정하는 ‘베스트 퍼블리셔’의 후보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포켓게이머는 ‘Pocket Gamer Awards 2012’의 베스트 퍼블리셔(Best Publisher) 부문에서 전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 10개사를 선정했
영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게임이 티스토어에 등장했다.
인크로스는 영국의 유력 게임전문지 포켓게이머 실버 어워드를 획득한 아케이드 게임 애플리케이션 ‘머핀 나이트(Muffin Knight)’의 한글 버전을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머핀 나이트는 마법에 걸린 꼬마 기사가 온갖 몬스터를 물리치고 머핀을 획득하여 다시 꼬마로 되돌아가는 여정을
스마트폰 게임의 전설 ‘앵그리버드’ 로비오의 수석 부사장이 한국을 찾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으로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콘텐츠 2011 어워드&컨퍼런스’에 앵그리버드의 자회사 로비오의 수석 부사장 헨리 호움(Henri holm)은 초청연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컴투스와 게임빌은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의 대표주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모바일 게임업계의 맞수답게 실적과 시장점유율에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만년 2인자의 설움을 겪었던 게임빌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적 규모가 컴투스를 앞섰으며 시장점유율도 컴투스를 뛰어넘었다. 하지만 연결기준 매출로는 컴투스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어 두
게임빌이 아이폰 제조사인 美 애플사의 후광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게임빌 개발한 ‘제오니아2’ 모바일 게임이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 최초로 애플의 미국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에 등극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런 소식으로 지난 1일 게임빌은 전일보다 1050원(3.19%) 상승한 3만4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이틀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가 애플의 앱스토어와 미국AT&T에 직접 게임콘텐츠를 서비스 중이고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의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점유율 2위 업체 ‘게임빌’의 종목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게임빌은 온라인 네트워크게임 및 모바일게임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인터넷 시장
해외 유명 앱스토어 리뷰 사이트에서 게임빌의 앱스토어용 게임들이 잇따라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되고 있다.
게임빌은 자사 애플 앱스토어용 게임 3종이 Touch Arcade, TouchGen 등 해외 유명 앱스토어 리뷰 사이트에서 지난해 장르별 베스트 게임으로 잇따라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Touch Arcade는 미국 최대 규모의 앱스토어 리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제노니아2(ZENONIA2: Lost Memories)’가 올해 아이폰 게임 기대작 10선에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해외 유력 게임 전문지 포켓게이머가 선정한 '2010년 기대되는 아이폰 게임 10선'에는 제노니아2를 비롯해 EA모바일의 대표작 ‘피파11’과 게임로프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