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00억 원을 쾌척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올해 경영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사회배려층에 대한 지원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보다 20억 원 늘어난 1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8일 이사회에서 80억 원을 기탁키로 의결했다. 계열사에서도 20억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포스코대우가 5억 원,
귀뚜라미가 '우드 펠릿보일러' 관련 연료 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귀뚜라미는 포스코터미널과 지난 19일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터미날 본사에서 우드 펠릿 연료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와 연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펠릿 연료 공급을 위해 아산ㆍ청도사업장을 포함해 전국 11개 물류센터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