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이 함유된 폐형광등 파쇄물이 지정폐기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폐기물매립시설 폐쇄이후 안전관리를 강화를 골자로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으로 매립면적 3300㎡ 이상인 폐기물매립시설의 설치자는 폐기물 처분용량의 50%를 초과하기 전에 최
수원서부경찰서는 회삿돈 등 104억여원을 빼돌린 혐의(특경법상 횡령 등)로 폐형광등 재활용 처리업자 김모(61)씨와 김씨의 아내 조모(56)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31낭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경기 화성 등 3곳에 공장을 둔 조씨 명의의 폐형광등 재활용 처리업체 직원들의 월급을 부풀려 지급한 뒤 개인통장으로 돌려받는 등 수법으로 2008년 1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6일 옵트로그린텍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
옵트로그린텍은 오는 9일부터 매매기준가인 60원(액면가: 1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지난 2011년 11월에 설립된 옵트로그린텍은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소재하며, 형광등 재활용 및 환경 개선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자본금 5억원, 2012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