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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서는 있지만 치료받은 진료기록 없어…대법 “상해 아니다”
    2024-11-05 12:00
  • 지방하천 수위관측소 연내 1.7배 확대…홍수 대응 강화
    2024-11-05 12:00
  • "인파 사고 없도록"…행안부, '핼러윈' 현장 안전 점검
    2024-10-31 20:26
  • [이슈Law] 조두순 이사 소동에 재조명되는 ‘한국형 제시카법’
    2024-10-30 14:41
  •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출시…AI‧HVAC 기술 집약한 혁신적 주거
    2024-10-30 10:00
  • 악플러 고통 호소했던 제시의 2차 사과문 "수천 번 수만 번 후회"
    2024-10-24 06:59
  • "안전한 핼러윈"…서울시, 인파밀집 예상 15개 지역 집중관리 나선다
    2024-10-23 11:15
  • ‘음주운전’ 문다혜, 4시간여 경찰 조사…“죄송하다” 반복
    2024-10-18 19:46
  • "하니도 국감 나왔는데"…방시혁, 침묵 깨고 리스크 탈피할까 [이슈크래커]
    2024-10-16 17:08
  • 이것도 노벨문학상 효과?…벨기에 '채식주의자' 도난 사건
    2024-10-16 10:11
  • 하니 "인사 무시, 한두 번 아냐…회사서 뉴진스 싫어한다는 확신 들어" [2024 국감]
    2024-10-15 15:06
  • 뉴진스 하니, 오늘(15일) 국감 출석…과열 분위기에 현장 취재 제한
    2024-10-15 10:58
  • 제시, 사진 요청한 팬 폭행 사건…"도의적 책임 느껴, 가해자는 모르는 사람"
    2024-10-12 19:44
  • 아이돌 멤버가 국회에?…미리 보는 '뉴진스 하니' 국감 현장 [이슈크래커]
    2024-10-10 17:20
  • 문다혜 음주운전 당시 CCTV 다수 공개돼…탑승부터 신호위반 정황까지
    2024-10-07 07:11
  • 한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역대 최대 쌍둥이 불꽃' 수놓는다
    2024-10-02 09:11
  • "일신상의 이유" 국민의힘 탈당한 양양군수, 알고 보니…
    2024-09-30 13:44
  • 한화비전, 대·중소 상생협력 간담회 진행…동반성장 방안 모색
    2024-09-30 09:59
  • "김 가루가 용변으로 둔갑했다" 교사 주장 반박한 유치원
    2024-09-27 10:25
  • 경기 부천 아파트서 50대 여성 2명 사망 사고
    2024-09-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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