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가동률 편차가 전년 대비 가장 큰 곳은 전남대병원으로 99.3%에서 54.2%로 45.1%p 감소했다.
이어 경북대병원도 44.7%p 떨어졌고, 부산대병원 44.1%p, 전북대병원 39.4%p, 충북대병원 30.7%p, 충남대병원 29.6%p, 칠곡경북대병원 27.4%p, 양산부산대병원 25.0%p, 경상국립대병원 23.9%p 순으로 줄었다. 지방 국립대병원 14곳 중 9곳이 20%p 이상 감소한 것이다.
문 의원은...
2024-09-1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