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은 또 5G 시대에서 위성의 역할을 특히 강조하며, 자사의 위성을 모회사인 KT의 5G망과 연동해 도서산간 지역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펨토셀(Femto Cell)을 통한 선박 5G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지상망 연결이 불가한 재난 상황에서 백업망으로 활용이 가능한 위성 기술을 제공 하고있다.
한원식 KT SAT 사장은 "민간 주도의...
위성LTE는 위성과 통신이 가능한 위성 펨토셀을 해양, 선박, 산간 오지 등에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LTE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KT는 다음달 부터 국내 인근 해안의 안전관리와 조난구조 통신을 위해 어업관리선 21척에 위성 LTE를 운영할 예정이다.
백팩LTE는 우리나라의 지형, 자연 재해 특성을 고려해 새롭게 고안한 기술이다. 자연 재해...
스맥의 스몰셀 게이트웨이는 자사 데이터 보안 플랫폼인 'SP시리즈'를 기반으로 그 위에 펨토셀 응용을 추가해 개발된 장비다. 스몰셀 게이트웨이 기능(HeNB-GW)과 데이터보안 게이트웨이(Security GW)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일체형 시스템으로 지난 2013년 6월 LGU+에 상용 납품된 이력이 있다.
이성재 스맥 통신사업부 사장은 “LTE 스몰셀...
약 100㎡ 공간에 이동통신 중계기,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등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음성/영상 LTE 무전기(IP-PTT), D2D(단말간 직접 통신) 등 PS-LTE 분야 핵심 단말기 20여대 등을 비치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이곳에서 자사가 개발한 네트워크 장비를 KT의 유무선 통신망에 직접 연결해 연동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또한 랩에서 제공하는 PS-LTE 단말기를 이용해...
KT는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하나의 펨토셀로 LTE-FDD와 LTE-TDD, WiFi 등 세 종류의 무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서비스 할 수 있는 Triple Mode Cell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KT와 브로드컴이 공동 개발한 Triple Mode Cell은 LTE-TDD의 2.3GHz 주파수와 LTE-FDD의 1.8GHz 주파수, GiGA...
위성안테나로 송수신된 신호를 LTE로 변환하고, 이를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에 연결해 반경 수십미터 내에서 LTE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KT는 이달 중 백령도 면사무소와 사곶해수욕장 주민대피소에 위성 LTE 구축을 완료하고, 2015년 1월까지 4개 섬 각 1곳씩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섬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지휘체계...
LG유플러스는 3밴드CA와 함께 LTE-U의 상용화도 추진해 실외 지역의 경우 3밴드 CA서비스를 제공하고, 건물 내에서는 펨토셀을 통해 LTE-U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필드 테스트를 거쳐 다음해 하반기 LTE-U를 지원하는 단말 칩셋의 출시 일정에 맞춰 이 기술을 상용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의 초소형 기지국 기술인 ‘LTE 펨토셀’이 3년 연속 국제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드(SCIA)’에서 초소형 기지국 관련 기술개발과 상용화 노력을 인정 받아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에서 3년째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CA(주파수묶음) 기술이 적용된 펨토셀과 TDD-LTE...
이노와이어리스 지승환 부문장은 지난 15년간 이동통신 시험·계측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는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LTE 펨토셀을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로 상용화 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LTE BSE’를 개발하고 혁신적인 생산 공정을 도입해 2010년 이후 약 150억원 규모의 수출효과를 거뒀다. LTE-어드밴스드를 지원하는 플랫폼 형태의...
SK텔레콤은 초소형 기지국인 펨토셀에서 CA기술을 구현해 LTE-A를 서비스할 수 있는 ‘펨토셀 CA기술’을 내세웠다. 펨토셀 CA기술은 서로 떨어진 10MHz의 2개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론상 최대 150Mbps의 속도를 낸다. 회사 측은 펨토셀 CA기술을 이용하면 실내외 음영지역을 상당 부분 극복할 수 있고, 데이터 트래픽이...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14에서 LTE와 기가 와이파이를 동시 지원하는 펨토셀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펨토셀은 건물 구석구석에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하는 초소형 기지국을 뜻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펨토셀은 LG유플러스의 800MHz 주파수를 지원해 데이터 트래픽 폭증 시에도...
2012년 데이터 펨토셀 제품으로 MWC에 참여했던 콘텔라는 그 해 6월 런던에서 개최된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혁신적 상용화 기술상’을, 10월에는 미국 ‘2012 MEA(Mobile Exellence Award)’에서 ‘베스트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 유엔젤은 MWC 참가 후 글로벌 단말 제조사 2곳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같은 해...
KT는 24일부터(현지시각) 4일 동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에서 인텔 및 라디시스와 함께 펨토셀에서 주파수묶음기술(CA)를 구현해 최대 150Mbps 전송속도를 시연한다.
KT는 인텔이 제작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 펨토셀용 모뎀 칩셋과 라디시스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하고 기술 시연에...
SK텔레콤은 초소형 기지국인 펨토셀에서 CA기술을 구현해 LTE-A를 서비스 할 수 있는 ‘펨토셀 CA기술’을 내세웠다. 펨토셀 CA기술은 서로 떨어진 10MHz의 2개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론상 최대 150Mbps까지의 속도를 낸다. 회사 측은 펨토셀 CA 기술을 이용하면 실내외 음영지역을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고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적으로...
이 밖에도 KT는 인텔, 라디시스사와 공동 개발한 ‘LTE-A CA 펨토셀’ 기술을 시연해, 실내 및 기지국 중첩 지역의 음영을 대폭 줄여 음성과 데이터 품질을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또 통신장비 업체들의 연합기구(GSMA)의 공식 전시관인 ‘커넥티드 시티’에 4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AT&T, 보다폰,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주요...
SK텔레콤은 2014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에서 초소형 기지국 장비인 ‘펨토셀’에서 ‘주파수 묶음기술(CA)’을 시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펨토셀은 실내 이동통신 음역지역이나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정 장소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 장비다. 시연은 미국 반도체 기업인...
KT는 아파트 내 도서관 등 공공 편의시설에도 기가 인터넷과 기가 WiFi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KT Product2본부 이필재 본부장은 “’올레 인터넷 기가’ 상품 출시에 따라 유무선 인터넷 속도가 기가급으로 향상됐다”며 “기가 WiFi, 펨토셀, UDTV 등 관련 서비스 산업의 발전 및 일자리 창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T는 향후 전국 61만Km의 광케이블을 활용한 광대역 퍼블릭 펨토셀 신기술을 활용, 소형 오피스, 영화관, 레스토랑, 학교 내 음영지역을 완벽히 해결할 방침이다.
한편, KT는 광대역 LTE와 더불어 900MHz와 1.8GHz를 결합해 최대 150Mbps급의 전송속도를 제공해주는 LTE-A 서비스도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네트워크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