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20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전우치'(2009), '의형제'(2010), '군도:민란의 시대'(2014), '검은사제들'(2015)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강동원은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사외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판타지 멜로영화 '가려진 시간', 이병헌...
2016-01-18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