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인터넷 접속 과정에서 침투되는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APT)을 막기 위해 글로벌 보안기업 파이어아이코리아와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PT는 인터넷 이용자가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컴퓨터에 심어진다. 시간이 지나면 주요 정보가 유출되고 컴퓨터 시스템이 무력화된다. 과거에도 2011년 SK커뮤
파이어아이 코리아는 27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IT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4 파이어아이 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IT 보안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하여 보안을 다시 디자인하는 수준의 혁신이 필요함을 역설할 예정이며, 더글라스 슐츠 파이어아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과
SGA는 글로벌 인터넷 보안기업인 파이어아이의 한국법인 파이어아이코리아와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공동 대응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주요 사이버 표적공격의 원인인 악성코드의 탐지와 차단에 주력해 온 양사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보안위협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