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과거 걸그룹과 여가수들의 노출 경쟁에 일침한 사실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철은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승철의 글은 당시 활동을 시작했던 김예림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이승철 측은 "김예림을 지칭하기보다는
가수 이승철이 여자 가수들의 노출 의상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25일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여성 가수 및 걸 그룹의 과도한 노출이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에 대한 쓴소리다.
최근 걸스데이, 달샤벳, 애프터스쿨, 김예림 등 여 가수들은 섹시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