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우표취미주간 특별우표 4종 320만 장과 소형시트 14만 장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우표 수집 과정 중 여자 아이가 편지를 써서 봉투에 우표를 붙인 뒤 우체통에 넣고, 이 편지를 받은 남자 아이가 봉투에서 우표를 떼어, 우표앨범에 우표를 정리하는 과정을 만화적인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우표는 코엑스에서 개최
우정사업본부는 ‘에너지 절약’ 특별우표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7~9월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우표디자인공모대전’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디자인한 특별우표 4종(200만장)을 26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우표로 발행된 작품 중 유재결의 ‘빙하 살리기’는 청소년부문 대상 수상작이며, 김은정의 ‘자전거 타기’는 일반부문 금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내년도에 총 18건 45종의 우표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념우표엔 제18대 대통령 취임과 숭례문 복구 준공 등이 있으며 민족운동 단체인 흥사단 창립 100주년, 제50회 법의 날,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등도 있다.
또 독일·페루·인도네시아·슬로바키아와의 수교 기념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순천만 국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제주 개최를 기념하는 우표 1종, 130만장을 오는 6일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촌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세계자연보전총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4년마다 개최하는 환경회의로 제주 총회는 180여 개국, 1200여개 단체, 1만 여명이 참가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대회 로고와 캐릭터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 4종 163만2000장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는 2010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공룡을 시작으로 지난해엔 쥐라기시대의 공룡, 올해는 백악기 공룡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초식공룡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 사나운 육식공룡 티라노사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1일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소재로 세계유산 특별우표 2종(130만장)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집성촌으로서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하회마을의 류성룡이 학문연구와 제자 양성을 위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 개막일인 27일 기념우표 2종(130만장)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수영과 양궁을 소재로 했으며 배경 이미지로 런던을 상징하는 런던브리지(London Bridge)와 빅벤(Big Ben)을 넣었다. 또 우표전지에는 런던올림픽 엠블럼과 함께 마스코트 ‘웬록’이 태권도, 축구, 수영, 역도를 하는
우표디자인 공모대회에서 수상된 작품들이 특별우표로 발행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4일 지난해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특별우표로 발행해 2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우표디자인 과정에 일반인의 참여를 통해 우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우표디자인공모대회
한국의 유서 깊은 명목들이 시리즈 우표로 발행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4일 우리나라의 유서 깊은 명목들을 널리 알리는 ‘한국의 명목 시리즈우표’ 4종을 발행해 식목일인 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명목 시리즈우표’는 지난 2009년부터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간직한 우리나라 대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들을 소재로 발
새해에는 뿌까-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등을 소재로 한 우표가 발행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012년에 1월26일 발행되는 ‘한국-멕시코 수교 50주년 기념우표’를 시작으로 ‘연하우표’까지 총 17건 54종의 기념우표 등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본은 올해 뽀로로 우표에 이어 내년에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4종 각 54만 장(총 216만 장)을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는 ‘우리 문화 정체성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고조선 단군왕검’ 우표를 시작으로 ‘부여 금와왕’, ‘고구려 주몽’ 우표에 이어 3번째로 발행된다.
우본은 우표가 당나라에 대항하는 고구려 유민, 당나라 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호주 우정과 함께 기념우표 2종 각 70만 장(총 140만 장)을 28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우표는 두 나라의 전통악기인 한국의‘해금’과 호주의‘디저리두’를 디자인했다.
양국에서 발행된 우표변지에 QR코드를 인쇄해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우표에 관한 정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 부터 고구려 건국과 주몽 탄생 이야기의 줄거리를 담은 '주몽 특별우표' 4종(216만장)을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우표는 우리 민족의 뿌리를 재조명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고대사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고대사를 중요하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표취미주간을 맞아 특별우표 2종과(각 75만 장) 소형시트 1종(30만 장)을 오는 29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표취미주간 특별우표는 지난 2007년부터 발행되어온 우표 속 우표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1890년에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요판우표인 '한국미술 5000년(금강역사상 흑색·적색)'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일제의 경제적 탄압에 대항한, 자주적 경제 주권 회복 운동인 국채보상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1일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 우표의 액면가는 250원으로 발행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총 160만 장이 발행되며, 전지는 20장(4×5)으로 구성돼 있다. 우표 디자인은 ‘가락지에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낙동강을 소재로 한국의 강 시리즈(첫 번째 묶음) 우표를 18일 발행한다.
강원도 태백의 함백산에서 시작돼 영남 전역을 거친 후 남해로 흘러드는 낙동강의 물줄기는 약 525㎞에 달하며 한반도에서 압록강 다음으로 긴 강이다.
우표 액면가는 250원이며, 발행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수는 4종이며, 발
우정사업본부는 대한민국우표전시회 개최를 기념해 '우표취미주간 특별 우표'2종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3일 발행되는 특별우표는 '결혼'을 주제로 연인들의 지문을 겹쳐 하트모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트모양과 하트모양 바깥부분이 보는 각도에 따라 각각 다른 색깔로 변하는 시변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시트의 바깥부분에는
우정사업본부는 7일 전국 우체국을 통해 독일월드컵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엽서를 고객들에게 접수 받아 독일에 있는 축구국가대표 선수에게 전달하는 '한국축구 4강기원! 우체국이 함께 합니다' 행사를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6월 2일까지 전국 우체국을 통해 약 12만 통의 응원 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