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신경계(CNS) 및 퇴행성 희귀질환 나노 핵산 의약품(RNA drug) 개발 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는 ‘2023 지역혁신대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역혁신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정현 지방시대 부위원장 및 17개 시·도 부단체장, 기업
바이로메드와 이연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 유전자 치료제가 미국 임상 2상에 본격 진입한다.
바이로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루게릭병 유전자치료제 'VM202' 임상2상 계획이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흔히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동부화재는 ‘프로미라이프 우리가족건강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가족건강보험은 이달 1일 출시된 상품으로,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질병의 심도를 고려한 위험률 산출을 통해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