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시애틀 자택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세계적인 톱 모델 혜박이 시애틀 자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박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혜박은 2008년 8월 23살 무력 3살 연상의 테니스 코치인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에게 첫눈에 반해 만남 일주일 만에 결혼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다. 세수한 직후 얼굴 당김 현상이 심해지고, 여름철 무더운 날씨 때문에 늘어진 모공으로 피부가 더 푸석해 보이는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텔레비전 속 여배우들의 얼굴은 여전히 촉촉하고 탱탱하기만 하다.
소위 ‘물광 메이크업’이라 불리는 연예인들의 화장법은 본래의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여 ‘동안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일상에서도 모델 포스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글로벌 모델 혜박, 쇼핑 중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일상 모습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가방 브랜드 매장을 찾은 혜박은 신중하게 자신의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가방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혜박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블랙 미니 스커트로 스타일리시하
혜박의 반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톱모델 혜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애틀 스타벅스. 커피를 못 마시던 내가 커피 없이 못 사는 내가 됐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박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혜박의 네번째 손에는 결혼반지로 보이는 상당한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배국남닷컴은 최근 세계적 톱모델 혜박을 단독 인터뷰했다. 데뷔 첫 시즌 100여개의 무대, 1년에 200번 정도의 비행, 2005년 보그지가 선정한 톱10 모델, 2008년 동양인 최초 세계 모델 순위 16위…. 혜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록들이다. 중학교 시절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 간 혜박은 패션지를 보며 모델 일을 동경했다. 혜박은 “키가 크기 시작하면
모델 혜박 밥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혜박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건강밥상 오늘점심메뉴 민들레양파무침 시금치국 오뎅볶음 깻잎절임 김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흑미밥과 시금치국, 그리고 몇 가지 반찬이 정갈하게 담긴 밥상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톱모델 혜박의 밥상
톱모델 혜박의 다리 길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8cm, 49kg이란 환상적인 키와 몸무게를 자랑하는 혜박은 모델다운 남다른 비율로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 3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3' 제작발표회 현장에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혜박은 출연자를 압도하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앞태는 물론 뒤태까지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
포토그래퍼 보리(본명 이보경) 사망 소식에 유명인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천정명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리 실장님. 항상 밝은 얼굴로 절 대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실장님과 촬영하면서 좋은 추억도 많았는데.. 보리 실장님 천국에서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톱모델 혜박도 이날 트
톱모델 혜박이 키 194cm의 훈남 남편과 결혼하기까지의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모델 혜박이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혜박은 11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과 처음 만났을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편과 사귄지 일주일 뒤쯤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혜박은 “내가 3년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이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로부터 고가의 모피 의류를 선물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혜박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내 이름을 딴 가방을 만들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혜박은 “솔직히 말해 내 이름이 붙은 마크 제이콥스의 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마크 제이콥
“친구들은 우리의 뮤즈이자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다.”요니 P의 말이다.
지난 10월 개최된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스티브 J & 요니 P 무대는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무대 위에는 톱 모델 혜박이 내년 봄 시즌을 장식할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장식했다. 무대 앞에는 이효리 이하늬 카라 강지영 등이 프론트로우에 자리했다. 방
톱모델 혜박이 이효리 때문에 런웨이에서 흐트러졌다.
혜박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스티브 J&요니 P 디자이너의 패션쇼 런웨이에 올랐다.
패션쇼에 참석한 이효리는 런웨이 감상 중 평소 절친으로 혜박이 나오자 “혜박아!”라고 외쳐 패션쇼 현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혜박은 패션쇼가 끝난 뒤 자신의 트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이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13일 리바이스 바디웨어에 따르면 혜박이 모델로 활동 중인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관련 제품 매출이 5배나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제품은 소수 명품 브랜드에서만 쓰이는 최첨단 유로저지 원단을 사용했다”면서 “모델효과 뿐만 아니라 유로저지 원단사용으로 구매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이 매출 수직 상승의 주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이 조만간 ‘완판녀’에 등극할 전망이다.
리바이스 바디웨어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지난 7월 말 혜박의 화보가 공개된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관련 제품 매출이 5배가량 수직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델 효과뿐만 아니라 좋은 원단을 사용해 구매고객 만족도가 높인 것이 매출 수직상승의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화보
톱모델 혜박이 노홍철, 김용만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혜박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드림’녹화 끝나고! MC분들 다 너무 웃기시고 자상하시고 정말 재밌게 녹화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박은 노홍철과 김용만을 배려하기 위해 무릅을 구부린 채 ‘매너 다리’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