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솔루션기업 비츠로시스는 자회사 HLB일렉과 공동출자한 인도네시아 법인 ‘비츠로시스 글로벌 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인 PT. IOT(Indonesia Optic Technology)와 프리콘(커넥터) 및 드롭케이블(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3년간 3000억 루피아로 한화 약 264억 원 규모
아이템버스(itemVerse)가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 ‘엑솔라’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템버스는 국내 NFT의 표준 ‘K-NFT’를 개발하고 있다. 엑솔라는 게임 카테고리 분야 중 글로벌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결제 솔루션 업체다. 단순 PG(Payment Gateway, 전자결제대행)을 넘어 PA(Payment
아이템버스와 만화가 김성모 작가가 손잡았다.
아이템버스는 100여 개 게임 기업이 참여한 국내 NFT의 표준 ‘K-NFT’ 개발 중인 초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아이템버스는 만화가 김성모 작가의 NFT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성모 작가는 만화가이자 웹소설 작가 겸 영산대학교 웹툰영화학과 특임교수다. 1993년 보물섬에 실린 단편 ‘약
국내 NFT의 표준 ‘K-NFT’를 람다256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아이템버스(itemVerse)’ 가 인도네시아 텔콤셀 앱마켓 독점 사업자 ‘레디전 테크놀로지(Redision Teknolog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디전 테크놀로지는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 1위 통신사인 텔콤셀(TELKOMSEL)의 액티베이션 파트너다. 인도네시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온라인 정보보호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상담회)'을 9일과 11일, 12일 등 3일 동안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CCTV, 바이오인식 등 국내 정보보안 및 물리보안 기업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및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문 기업 엑셈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 한 주간, 엑셈 해외 법인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교육, 최신 IT 기술을 공유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EXEM Global Partner Training Day’(EXEM Training Day, 이하 ETD)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KT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농구와 배드민컨 경기에 5G 기술을 적용해 실감나는 경기 영상을 제공한다. 또 현지에 체험관을 열고 자사 5G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KT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5G 서비스를 적용하고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G 체험관을 운영한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인도네시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인도네시아 출시는 지난해 6월 아시아 11개국, 8월 일본, 11월 북미와 유럽 등에 이은 성과다. 지난달 9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전등록은 20일만에 약 10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업 핸디소프트가 인도네시아 현지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인 CSI(PT Corea System Indonesia)와 협업해 인도네시아 스마트 오피스 시장을 공략한다.
핸디소프트는 CSI와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에 IoT 기반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텔콤셀은 인도네시아 최대
핸디소프트는 인도네시아 현지 스마트 솔루션 기업 ‘CSI(PT Corea System Indonesia)’와 협업해 스마트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다고 7일 밝혔다.
핸디소프트와 CSI는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텔콤셀에 IoT 기반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를 구축한다. 텔콤셀은 인도네시아 통신사 ‘텔콤’의 자회사로 내년초까지 130개 회의실에 IoT플랫폼
한때 세계 1위 스마트폰업체라는 영광을 얻었던 블랙베리가 노키아에 이어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블랙베리는 28일(현지시간) 더는 스마트폰을 설계, 생산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대신 블랙베리는 아웃소싱과 라이선스 파트너십으로 전환했다. 인도네시
모바일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엔젤이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5일 공시했다.
유엔젤에 따르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101억6000만원으로 전년비 115.1% 증가하고 영업이익 16억87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통신 네트워크 핵심망 및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등 전체 사업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대우건설, 3818억 규모 복선전철 건설 공사 수주
△유양디앤유, 가시광 통신 이용한 지하철역 시각 장애인 안내 특허 취득
△유엔젤, 텔콤셀과 9억 규모 공급 계약
△두산, 30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결정
△씨에스윈드, 히타치와 213만달러 규모 공급 계약
△대한항공, 50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부채비율·이자비용 감소 기대
△두산중공업, 동부그
유엔젤은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업자인 텔콤셀(Telkomsel)과 9억6549만원 규모의 MCA G/W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2.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원계약은 당사의 계열회사(PT.UANGEL Indonesia)와 PT.Telkomsel과의 MCA G/W 공급계약"이며 "원계약금액은 131만1056달러(U
유엔젤은 세계4위 통신사인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과 92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DRA는 3G와 4G(LTE) 통신망의 다양한 과금 관련 서비스에 사용되는 다이어미터(DIAMETER) 프로토콜의 신뢰성, 안정성, 효율성을 지원해주는 솔루션이다.
오픈소스 운동을 펼치는 비영리재단 미국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운영체제(OS)를 채택한 25달러(약 2만6000원)어치 초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씨넷(CNET) 등 주요 IT 매체가 보도했다.
모질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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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은 계열사인 PT. 유엔젤 인도네시아와 계약와 6억2000만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 게이트웨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는 규모다.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IPTV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해외 통신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IPTV인 B tv 모바일 플랫폼을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Telkom)의 해외 비즈니스 자회사인 텔린(Telin)에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과 샤리프 샤리알 아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