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한국의 맛)’ 메뉴 누적 판매량이 19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는 고품질의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고객에게는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를...
한국맥도날드, 국내산 재료 활용한 '보성녹돈 버거' 공개
한국맥도날드는 29일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성녹돈 버거'를 공개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이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창녕 갈릭 버거'는 출시 후 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행사에서 내놓은 ‘창녕 갈릭버거’가 인기를 끌며 매출 1조원 돌파의 주요 공신으로 떠오르자, 올해 2월에는 100% 국내산 오곡가루를 사용한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를 내놨고 이달 말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한국의 맛’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질세라 김치버거와 밥버거 등으로 국내...
아울러 LS 400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 LS의 진화를 시계태엽이라는 아날로그적 모티브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시간 바퀴’를 비롯해, LS의 매력을 다섯가지 향으로 표현한 ‘센트 오브 인스피레이션’ LS의 시그니처 드링크를 체험 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이메지네이션’, LS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비전 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