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상무는 와이즈앤피의 공동대표로 선임된 후 서울 종각역 청계천변에 동남아시아 음식 전문 레스토랑 '터치오브스파이스' 1호점을 오픈했다.
'터치오브스파이스'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향신료(Spice) 문화가 발달한 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한국인이 자연스럽게 접근(Touch)할 수 있도록 만든 퓨전푸드 다이닝바다. 당시 격조 있는 식사와 주류를...
오리온의 대표 외식업 ‘마켓오’와 대상그룹의 대표외식업인 ‘터치 오브 스파이스’ 등이 추가로 포함됐다.
김경무 동반위 부장은 “(지난 5일 발표했던 대기업 리스트) 25개는 당시에 파악했던 숫자였고 현재 기업수가 33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처럼 해당 기업수가 늘어난 것은 매출 200억원 이상, 종업원 200명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춘 기업이 속속 밝혀지고...
특히 임 상무는 2009년 11월 ‘터치 오브 스파이스(Touch of Spice)’ 론칭 이후 공동대표로 취임해 당시 와이즈앤피가 갖고 있던 매장 확장 전략을 과감하게 수정하고 기존의 브랜드 유지 전략으로 변경하는 등 치열한 시장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사장과 결혼했다가 11년만인 2009년 이혼해 세간의 화제를...
지난해 9월 퓨전레스토랑 ‘터치오브스파이스‘로 본격적으로 외식사업에 뛰어든 대상의 경우 불법영업 논란이 일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인 임세령씨가 공동대표를 맏고 있는 종로점이 옥상 부지를 불법으로 증·개축해 메인홀로 활용, 건축법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이 알려진 것.
급기야 지난달 대상측은 1호점인...
와이즈앤피는 작년 11월 서울 종로구에 동남아 지역 요리를 취급하는 퓨전 레스토랑 '터치 오브 스파이스' 1호점을 오픈했고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입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사는 올해 말까지 '터치 오브 스파이스' 매장을 1~2개 정도 더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씨는 대상홀딩스 주식 738만9242주(20.4%)를 보유하고 있어 여동생 상민씨...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 합의 이혼후 대외노출을 자제해왔지만 최근 그룹의 외식 부문 계열사 ‘와이즈 앤피’가 런칭한 ‘터치 오브 스파이스’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임씨가 최근 배우 이정재와 필리핀 동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씨의 소속사측이“외식사업차 방문이었다”고 열애설에 대한...
대상그룹의 외식사업법인인 와이즈앤피㈜는 19일 종로구 관철동에 퓨전 다이닝바 '터치 오브 스파이스(Touch of Spice)' 1호점을 오픈했다.
'다이닝바'란 격조 있는 식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세련된 음식공간으로 몇 해 전부터 강남과 분당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성태 와이즈앤피 대표는 이 날 기자간담회(사진)를 통해 "20~30대 여성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