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조민기 아내인 김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잘 살아보세~ 결혼, 박시은, 진태현, 부모의 마음, 백년해로, 끌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진이...
결혼하면 잘 살 것 같은데 올 해 안에 결혼하길” “양가 오간다고 하더니 올해 안에 결혼하려나보다”라며 부러워하고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3월 tvN ‘택시’에 출연해 결혼 생각을 하고 있다“며 ”슬슬 하려고 한다. 명절 때 각자의 집에도 찾아간다. 조만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3월 tvN '택시'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태현은 강남 한복판에서 박시은을 위한 편지를 낭독하며 사랑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친애하는 박선배. 벌써 3년이 넘었다. 늘 행동만으로 표현하다 편지로 마음을 전하려니 힘들다"며 편지를 읽어나갔다.
그는 "부족한 나를 곁에서 한결같이 위해주고 최고라고 감싸줘서...
지난 3월에도 진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택시 tvN 7:50 박배우 진배우 동반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이 블루와 레드 점퍼를 입은채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당시 진태연은 박시은과 택시 화이트데이 특집에 출연해 아직도 볼 때마다 설레고 너무 예쁘다. 아침에 보고 저녁에 봐도 예쁘다. 촬영이...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 커플이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다.
진태현은 강남역 근처 길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여든 와중에 박시은을 위한 편지를 직접 읽었다. 진태현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함께 해온 시간이”라고 입을 열었다. 진태현은 “곁에서 위로해주는 등 당시 단점 투성이던 나를 장점 덩어리로 만들어줬어요. 그냥 선배가 내...
택시 진태현 박시은 이효리
배우 박시은이 가수 이효리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너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3년 차 연인인 진태현과 박시은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MC 김구라는 박시은에게 "서문 여자 고등학교를 나왔던데 거기에 유명한 스타들이 많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박시은은 이효리와는...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연예계 장수커플인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함께 출연했다.
연예계 공식 장수 커플인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박시은은 “생각 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전제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해 공개 연애 후에도 크게 신경쓰지...
13일 전파를 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시은과 그녀의 연인 진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은 박시은에 대해 "신비로운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사랑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이에 MC들은 곧바로 "진짜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라고 응답했다.
이에 박시은은 "교회 다닐 때 몇 명 보러 온 남자들이 있긴 했다....
진태현은 3월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현, MC 김구라로부터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하게 되면 실제로 키스하는 것과 다르냐"는 질문을 받았다.
진태현은 대답을 피하다가 집요한 질문에 "'이런 맛도 있구나'한다"고 고백했다.
반면 박시은은 "연기로 키스할 때가 실제로 키스할 때보다 느낌이 반감되는 게 있다"고...
13일 방송 예정인 tvN ‘현장토크쇼 택시’ 327회에는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진태현. 박시은 커플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는 공개연애 3년 차가 된 박시은과 진태현이 서로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드러내 MC 김구라와 홍은희가 혀를 내두르게 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권태기가 있었냐”는 MC의 질문에 모두 “한 번도 없었다”고...
서현진은 택시에 매달리며 “마리씨 이러지 말아요. 그 아이 내 아이에요. 우리 하늘이 놓고 가라고요”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유호린은 솔이를 데리고 떠났다. 집으로 돌아온 유호린은 진태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호린은 “용석씨 우리 미국으로 떠나”라고 하자 진태현은 “그래, 잘 생각했어. 떠나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태현은 “며칠만 기다려. 난 아직...
뻔뻔한 진태현(진용석)이 다시 기사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러나 오연서는 진태현을 믿지 않았다. 오연서는 언니 서현진의 방에서 “언니, 말 할 것이 있어. 하늘이가 아무래도 형부 아이인 것 같아. 내가 검사해볼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현진은 “넌 조용히 있어. 유전자검사를 하더라도 내가 해”라고 잘라 말했다.
서현진은 택시에 매달리며 “마리씨 이러지 말아요. 그 아이 내 아이에요. 우리 하늘이 놓고 가라고요”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유호린은 솔이를 데리고 떠났다. 이때 진태현(진용석)은 “진주씨 보내주세요. 나 하늘이 키우고 싶지 않아요”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