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철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에 대해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물에 빠지면 목숨을 구할만큼 소중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철은 4월 전파를 탄 Mnet '4가지쇼'에서 소녀시대 대기실을 깜짝 방문했다.
김희철은 태연과의 관계에 대해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동생이다. 물에 빠지면 목숨까지 걸고 구할 수 있는 그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방송 무대에서 안무를 건너 뛰는 등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김기복'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태연이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파티(PARTY)'의 무대를 선보이던 중 안무를 건너 뛰거나 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인터뷰 태도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일각에서 악의적 캡처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지난 24일 미국 MTV 네트워크 'IGGY'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턱을 괴고 있거나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 '태도 불성실 논란'에 휩싸였다. 이런 태연의 태도는 캡처돼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