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없이 티셔츠를 들어 올려 배 위에 얼굴 모양의 귤껍질을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얼굴없이 나온 배 사진을 보고 태연이 맞냐고 물었고, 태연은 댓글로 “내 배지. 누구 배긴 누구 배여”라며 “월동 준비로 살쪘나 봄. 귤 많이 드세요. 여러분 비타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일상이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스케줄이 없는 날 태연, 티파니, 서현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들여다봤다. 지금껏 감춰져 왔던 소녀시대 멤버들의 리얼일상이 공개되는 셈.
태티서는 휴일 일정도 저마다 다른 3인 3색을 뽐냈다. 친구들을 만나 등산을 간 서현은 막걸리
걸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그림 실력이 화제다.
태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화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색상의 나무 그림이 담겨져 있었는데 파스텔 색상을 곱게 입힌 그림 전체적인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태연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진짜 이쁘고 노래도 잘해 그림도 잘 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