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 커플' 송혜교, 송중기가 2016 백상예술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는 3일 오후 8시 30분 열린 '2016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에 이어 아이치이 글로벌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스태프들과 제작진, 끝으로 옆에 있는 송중기 씨에게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라디오스타' 김민석이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송송커플) 열애설을 언급했다.
18일 밤 11시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민석, 황치열, 박재정, 이현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석은 송혜교와 각별한 우정을 나눈 사실이 전해지며, '송혜교 의남매'라고 소개됐다. 이에 MC들이 "송중기와 송혜교가 열애설이 났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포옹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극중 포옹을 하고 있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새롭게 투입된 연합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줄만 알았던 유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총상으로 전사한 송중기의 환생을 보며 눈물로 심경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해외 파견 중 총상으로 전사한 유시진(송중기 분)을 잊으며 눈물로 일상을 이어나갔다.
강모연은 집 소파에서 군인 인형을 지그시 바라보다 유시진 환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반가움에 말을 건 강모연은 "보고
'태양의후예' 송혜교가 송중기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작전 중 사망한 후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시진 사망 소식을 들은 이후 강모연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는 듯 했지만, 강모연(송혜교 분)은 유시진을 잊지 못했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해외 파견에서 총상으로 전사한 송중기의 소식을 접한 후 함구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3개월 기간의 파견을 보고하고 해외로 떠났지만 총상으로 생을 거두고 말았다.
한국에서 소식을 접한 강모연은 눈물로 유시진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이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와 함께한 '송송커플' 인증샷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우애! 의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송중기와 함께 의자에 앉아 주먹을 마주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최근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극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과거 '윤기오빠' 존재가 들통난 후 달콤한 말로 송중기의 마음을 녹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삼계탕을 먹다 '윤기 오빠'라는 과거 남자가 들통한 강모연(송혜교 분)이 진심이 담긴 달콤한 말로 유시진(송중기 분)을 웃게 했다.
이날 유시진은 “윤기오빠 생각해서 그런지 얼굴에 윤기가 난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와 송중기가 또 다시 티격태격 로맨스를 시작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이 세상에서 유시진이 젤 좋다"고 고백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질문이 있다. 나냐. 조국이냐"라고 물었다.
유시진
'태양의후예' 송중기가 덫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무기 거래상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납치된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은 약품 도난 사건으로 경찰을 사칭한 아구스 조직원들에게 납치됐다. 유시진이 곧 데리러 갔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유시진에게 아구스는 "이번에 북우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함께 한 스틸컷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송중기는 따가운 햇살에 양손을 올려 빛을 피하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며, 송혜교는 송중기를 바라보며 실제 연인과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와 본격적인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다.
23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유시진(송중기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진(송중기 분)은 휴대전화 속 '유언 고백'을 우연히 듣게 되고, 부끄러워하는 강모연(송혜교)에게 "그냥 잠들기 좀 아쉬운 밤이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의 멜로가 본격화된다.
‘태양의 후예’ 측은 23일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서로 눈을 맞추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9회부터는 모연의 깜짝 공개 고백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멜로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4회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로 인해 위험에 처할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회 예고에서는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유시진과 강모연이었다. 우르크 지진 구조 작업은 마무리됐지만, 강모연은 우르크에
'태양의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 지진 현장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유시진(송중기 분)과 그를 치료하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나 많이 아프다"며 어리광을 부렸다. 그러면서 "살아 돌아왔는데, 대답도 안해주냐. 차
'태양의 후예' 송혜교와 유아인의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송혜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송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특히 한 사진은 유아인의 품에 송혜교가 안겨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 사진은 두 사람의 소속사인 UAA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참석했다.
송혜교는 3살 연하의 송중기와 연기한 소감에 대해 “너무 멋진 연하배우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었다. 하지만 대화해보면 제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태양의 후예'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송커플 응원하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일명 '송송 커플'의 키스 장면이 담겨 있다. 유아인은 송혜교와 소문난 절친으로, 두 사람은 현재 한솥밥을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커플이 재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로 자원봉사를 떠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 팀장 송혜교와 우르크에 파병 중인 송중기가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송중기가 우르크로 떠나기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철벽을 쳤다.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연은 시진을 불량배로 오해했다가 CCTV를 보고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시진은 모연에게 "반갑다"며 손을 내밀었지만 모연은 "친한척하지는 말아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