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시신 택배, 메모에 담긴 내용은…"좋은 곳으로 보내달라"
전남 나주에서 태아의 시신이 택배로 배달된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 나주시 금천면 A(56)씨의 집에 위험물이 택배로 배달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A씨와 출동한 경찰은 택배 상자 안에서 태아의 시신을 발견과 함께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라는 메모가 발견됐다.
◆ 서울시 "메르스 확진 의사 최소 1500여명 접촉"
서울 지역의 한 병원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시민 1500여명 이상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1일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경미한 의심 증상이 시작됐고 30일과 31일에는 대형
[이런일이]태아의 시신이 택배로 배달되는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나주시 금천면 A(56)씨의 집에 위험물이 택배로 배달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A씨와 출동한 경찰은 택배 상자 안에서 태아의 시신을 발견했다.여자로 보이는 태아는 탯줄이 잘리지 않은 채 있었으며 일부 부패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오전
인육캡슐 밀반입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과거 이를 조명했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널A '먹거리X파일'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에서 인육캡슐 제조와 유통의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이 방송은 인육캡슐이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하고 있으며 태아 혹은 아기의 두피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