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아비바생명)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 23일 농번기를 맞아 충북 충주시 탄동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30여명의 임직원은 사과 적과, 콩밭 메기, 제초작업 등으로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줬다. 탄동마을 안대흥 이장은 “농업 기계화로 예전에 비해 농사일이 수월해 지긴 했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
우리아비바생명은 24일 우리금융그룹 ‘1사1촌 일손 돕기’활동의 하나로 1사1촌 마을인 충북 충주 탄동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 누수공사의 완공식을 거행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우리아비바생명 김희태 사장, 김종천 부사장, 임창원 부사장을 비롯해 충주시 동량면 박창선 면장, 동량면 손동리 안대흥 이장 등이 참가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탄동마을 회관의 건물이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사과따기등 1사1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활동 증진과 농번기 농촌 자매결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5월과 10월을 농촌 일손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 계열사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 기간중 우리금융지
우리금융그룹은 5월 한달간을 우리금융그룹 '1社1村 일손 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그룹 전 계열사가 농촌 돕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우리금융지주 및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원 30명은 충북 충주시 삼방마을에서 사과 농가의 일손을 돕는 자원봉사활동은 펼쳤다.
우리금융그룹은 ‘인간과 사회에 지속가능한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