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입국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3일 내한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어떤 이미지일까. '설국열차'의 커티스, 캡틴 아메리카, 꽃미남 등이 있지만 '근육질 몸매'야 말로 크리스 에반스를 상징한다.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퍼스트 어벤져(캡틴 아메리카)'에서 약골남 스티브 로저스를 맡았다. 신체 조건상 군인이 될 수 없었던 로저스다. 하지만 나
크리스 에반스 입국, '어벤져스2' 촬영 시작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입국, 4일 오전 9께시부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에 합류한다.
'어벤져스2'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의 촬영은 오늘 오전 9시께부터 시작되며, 상암동 촬영분에서 리허설 후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이미 오전 6시부터 서울 상암동
크리스 에반스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내한해 화제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캡틴 아메리카로 출연하는 크리스 에반스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체크무늬 셔츠와 청바지에 파란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쓴채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면도도 하지 않아 수수한 모습이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
배우 크리스 에반스 입국 소식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크리스 에반스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밀려드는 팬들과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3월30일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14일까지 서울 상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