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점을 다 죽인 사람들이 양심이 있으면 그나마 돌아갈 수 있는 여지는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한국서점연합회 박대춘 회장은 온라인 서점들의 오프라인 진출에 대해 격앙된 목소리로 이같이 반응했다. 최근 들어 온라인 서점 인터파크와 예스24는 오프라인 공간을 속속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1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지하에 ‘북파크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회원 10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스24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예스24의 1000만번째 회원이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종료시까지). 이벤트에 선정된 1000만 번째 회원은 15칸 책장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도서 및 1000만 번째 회원 인증 상패 등을 제공 받는다.
예스24 가입 신
예스24와 국회도서관이 전자책 콘텐츠의 공동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예스24는 국회도서관과 모바일 앱 활용 및 국회전자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스24는 출시를 앞둔 컬러 전자책 ‘크레마 원’에 국회도서관 모바일 앱을 기본 탑재하고, 국회도서관과 예스24에서 보유한 전자책 콘텐츠를 보다 폭넓게 활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컬러 전자책단말기을 공개했다.
예스24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4’에서 컬러 전자책단말기 크레마 원(Crema 1)을 8일 공개했다.
크레마 원은 7인치 HD IPS 터치 디스플레이(1280x800)를 탑재했다.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전자책과 앱북, 동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