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에 나영석 PD가 특별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방시팝’ 6회에서는 나영석 PD가 특별 출연해 방송 기획자로 고군분투 중인 유세윤, 장동민, 이상민, 유재환을 위해 조언자로 나선다. 특히 이상민은 ‘방시팝’ 첫 회에서 나영석 PD와 꼭 만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
개그맨 유세윤이 방송 제작자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CGV 상암에서 열린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제작발표회에는 최성윤 PD, 이상민, 장동민, 유세윤, 유재환이 참석했다.
이날 유세윤은 제작자로 변신한 소감에 대해 “다른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껴보지 못한 긴장감을 새삼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기획한 ‘쿠세스타 o
tvN 새 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 김보성이 남다른 승부욕을 과시했다.
오늘 첫 방송된 '방시팝' 중 장동민이 기획한 ‘장동민의 승부욕’에 출연한 김보성은 특유의 선글라스에 가죽점퍼 차림으로 등장했다.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지기도 전부터 김보성의 승부욕은 불타올랐다. 방송에서 생수를 마시던 중 ‘생수 한번에 마시기’에 도전한 것이다.
'방시팝' 출연진이 이색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화제다.
장동민 이상민 유세윤 유재환은 12월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GV상암 4관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에 대해 말했다.
이날 특히 이상민은 "시청률 1위 대신 꼴찌 공약을 하면 어떻냐"고 제안했다. 이상민은 "시청률
tvN이 신규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를 론칭한다.
12월 첫 방송 예정인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는 tvN이 출연진에게 양도한 1시간을 그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워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은 tvN이 양도한 시간을 두고 경쟁을 펼치거나 협업을 하게 되며, 그렇게 탄생된 출연자들의 프로그램은 매주 시청률에 따라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