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진자오(李金早) 국장은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은 중국에서도 꼭 필요한 사회적 운동이라고 평가하면서 중국 관광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케이 스마일 캠페인’이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또한 내년 1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예정인 ‘2016 한국 관광의 해’ 개막식에 맞추어 한중일 3국 관광장관회의 개최의 필요성을...
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다가오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방한 관광객에 대한 전 국민의 환대의식 제고와 범국민적 친절문화 정착을 통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산업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서비스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