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되는 영화 '후드'는 돈과 권력을 앞세워 사회를 좀먹는 권력층들을 처벌하기 위해 후드를 쓰고 신분을 감춘 채 그들의 돈을 훔치는 귀족 가문의 청년 '로빈'(테런 에저튼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OCN스릴즈에서는 9일 오전 7시 '도망자', 오전 9시 '그날의 분위기', 오전 11시 '존카터: 바숨전쟁의 서막', 오후 4시 '레전드 오브 타잔', 오후 6시...
수퍼액션에서는 4일 오후 2시 '가문의 위기', 오후 4시 '존 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 오후 6시 '맘마미아', 오후 8시 '리딕', 5일 0시 '친절한 금자씨', 오전 2시 '구세주 : 리턴즈', 오전 4시 '주먹이 운다', 오전 6시 '하모니', 오전 9시 '파이널크루 : 칸우탈출작전', 오전 11시 '위험한 상견례'가 방송된다.
씨네프에서는 4일 오후 3시 '이온 플럭스', 오후 5시...
채널 CGV
11월 12일(토)
0:40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5:00 오션스 일레븐
7:00 가문의 영광5: 가문의 귀환
9:00 연가시
14:30 잭 리처
17:00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19:3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00 엑스 마키나
11월 13일(일)
0:00 아바타
3:00 컨뎀드
5:00 공정사회
6:00 그린 호넷
8:00 찰리와 초콜릿공장
10:00 존 카터: 바숨 전쟁의...
미국 카터 가문이 할아버지-손자 주지사 당선 영광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보수의 아성’인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지미 카터(90) 전 대통령의 손자 제이슨 카터(38)가 공화당의 현직 네이선 딜 주지사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오는 11월 4일 중간선거를 44일 앞둔 이날 USA투데이가 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