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A+)도 같은 달 15일 수요예측 진행하고, 23일 약 1000억 원 규모를 발행한다. 여천NCC와 달리 ‘안정적’ 신용등급을 보유 중인 한화에너지는 1500억 원까지 증액 가능성도 갖고 있다.
연말 DCM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BBB등급도 수요예측에 뛰어든다. AK홀딩스(BBB+)는 다음 달 말에 1.5·2년물을 약 300억~500억 원가량 발행할 계획이다. 한 DCM 시장...
롯데칠성음료는 대전광역시, CNCITY에너지와 손잡고 생산공장 탄소배출 저감 인프라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그린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전광역시청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이장우 대전광역시 시장,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롯데칠성음료...
◇유니드
가성칼륨, I need you
글로벌 가성칼륨 시장의 강자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화의 공존: 수전해, CO2, 포집에 가성칼륨 필요
2Q24 Preview: 견고한 실적 지속할 전망
김진범 상상인
◇이아이테크
탐방노트
반도체 업황 개선과 미세화, 고용량화로 프리커서 수요 증가
하반기 신규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 성장
다양한 신규 사업
리서치센터 CTT리서치...
또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식음료 기업 최초 ‘RE100’에 가입, 태양광 설비의 도입, 공장 폐열 회수 등 당사의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ESG 기준원의 환경분야 평가에서 이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았다. 지난달 킨텍스에서 열린 ‘제 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선 맥주 크러시의 투명...
에너지음료와 주스 카테고리 매출도 각각 31.3%와 2.9%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탄산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분기에 ‘밀키스 제로 딸기&바나나’, ‘칠성사이다 그린플럼’, ‘펩시 제로슈거 제로카페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맞춰 마케팅, 영업 활동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류부문 매출은 3.4% 증가한...
식당 등지에선 주류 가격 외에 에너지 가격과 인건비, 임대료 등 압박이 커 사실상 단일 주류 가격만 낮추기가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여기에 전체 매출에서 주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격을 섣불리 내릴 수 없다는 게 공통적인 설명이죠.
그러나 기름값과 임대료가 최근 꾸준히 내림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판매자의 매출 욕심으로...
CU가 이달(4월1~26일) 전체 음료 매출의 전월 대비 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아이스드링크 95.1%, 스포츠·이온음료 35.5%, 건강음료 26.9%, 냉장주스 22.4%, 에너지음료 21.1%, 탄산음료 16.0%, 차음료 15.6%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컵 얼음도 68.1%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 CU는 탄산, 스포츠·이온, 에너지, 과즙, 주스, 우유 등 모든 음료 카테고리에서 1+1 200여 종...
“롯데칠성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9549억 원, 7.4% 늘어난 637억 원으로 전망된다”며 “음료 원가 부담과 주류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영업이익을 약 6% 하향했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낮아진 시장 기대치는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음료 부문은 탄산과 에너지 음료 판매...
기업가치 및 투자가치 제고
△에이치시티, 투자자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한미반도체, UBS '1Q24 APAC Tech Tour' 참가
△성광벤드, 신영증권 중소형주 Corporate Day 참가
△서부T&D, 회사소개 및 회사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기관투자자의 이해 증진
△지오릿에너지, 리튬사업 설명을 통한 투자자들의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한미반도체, UBS '1Q24 APAC Tech Tour' 참가
△롯데칠성음료, 당사 경영현황에 대한 이해 증진 (한화투자증권 'Hanwha Corporate Day' 참가)
△지니언스,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투자 가치 증대
△서부T&D, 회사소개 및 회사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기관투자자의 이해 증진
△지오릿에너지, 리튬사업 설명을 통한 투자자들의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전략적 숨고르기, 전체적으로 양호
순이익은 23년 급증 후 24년 한 차례 숨고르기, 25년부터 다시 증가세
성종화 이베스트
◇파마리서치
해외로 뻗어나가는 리쥬란
23.4Q Preview: 매출액 705억원과 영업이익 259억원 전망
2024년 해외지역 확장 통한 성장
안주원 DS투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현재 실적의 바닥을 지나가는 구간
4Q23 영업이익 45억원, 시장...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10일 전국 18세 이상 2503명에게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4.7%였다. 리얼미터 조사상 10월 3주차부터 11월 1주차까지 윤 대통령 지지율은 올랐으나 11월 2주차에서 지난주 대비 2.1%포인트(p)...
롯데칠성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07억 원, 806억 원으로 전망된다”며 “음료와 주류 모두 매출과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시장 눈높이에는 다소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부문별로 음료 매출액은 5616억 원, 영업이익은 674억 원으로 예상된다. 슈거 제품 판매 호조로 탄산 매출이 5% 증가하고, 에너지 음료 판매도 30% 이상...
RE100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 전기로의 전환을 약속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2040년까지 음료 및 주류 생산공장 및 물류센터 등에 사용되는 전력량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RE100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작년 초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의 보호와 관심 증대를 위해 ‘리멤버 미...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사업 성장보다 본업인 제련 수익성 악화가 더 눈에 띄는 상황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주성엔지니어링
2분기 실적 적자 전환
메모리 업황 부진 여파로 2분기 국내 고객사 장비 매출 급감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 감소
2분기 실적 저점 확인, 3분기부터 수주 늘어나 다시 흑자로 전환할 전망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대한항공...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 ‘프로젝트 루프’ 제품, 각 계열사의 폐트병∙폐현수막 재활용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선순환 활동을 설명하고 롯데 유통군의 ‘RE:EARTH’, 롯데칠성음료의 ‘ReGreen’ 등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캠페인도 알렸다.
롯데의 미래 탄소중립 기술도 전시했다.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배터리 소재∙탄소포집 기술과 롯데건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