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규 취항…누적 15만 명 탑승
에어부산이 22일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 취항 5주년을 맞이한다.
에어부산은 2019년 5월 22일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취항했다. 이후 지난달까지 해당 노선 누적 탑승객은 15만여 명, 운항 횟수는 누적 1000여 회를 기록했다.
해당 노선 여객 점유율은 에어부산이 취항 이듬해부터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 부산...
아울러 작년 12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Give t'ogether)’ 5주년을 맞이해 개함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24년 달력 판매 수익금 기부를 위해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따뜻한...
특히 대구공항 취항 5주년을 맞이한 티웨이항공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티웨이항공 마스코트인 부토(Booto)가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1만5000여명의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하늘에 비행선을 띄워 축제 분위기를 돋우었다.
또 현장에서 부토와 함께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미세먼지 고급 마스크와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제주항공이 인천기점 일본 나고야와 후쿠오카 노선 취항 5주년을 맞아 잇단 증편에 나선다. 한일 여행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노선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일본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제주항공은 2016년 하계 운항기간에 주7회 운항했던 인천-나고야 노선의 운항횟수를 지난 26일부터 주14회로 2배 늘린 데 이어 오는...
제주항공은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이 5주년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11월 24일 필리핀 신규취항 기념으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63가족 250여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해 고향을 방문했다.
제주항공은 인천~마닐라 노선에 취항하며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공동으로 한국인과 결혼해 입국한지 5년이 지난...
이투데이는 창간 5주년을 맞아 유 장관을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해수부 사무소에서 만나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었다.
△취임 이후 7개월이 지났는데 소회는?
“취임 전부터 해수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도 나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취임하고 보니 알고 있던 것보다 중요한 일들이...
에어부산은 지난 26일 취항 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 직원 30여명, 자원봉사자 20여명은 부산 사하구 괴정에 위치한 평화노인센터 부근 벽면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에어부산 직원들은 “취항 5주년을 맞아 여러 직원들이 함께 지역을 위한 뜻 깊은 일에 참여하니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올해 연 매출 3000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달성해 4년 연속 흑자를 실현할 것입니다.”
이달 27일 취항 5주년을 맞는 에어부산이 24일 예상 연간 실적을 전망했다.
올 상반기 매출 1300억원을 기록한 에어부산은 오는 11월 11호기 도입을 통해 연내 부산-시엠립, 부산-가오슝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08년 10월 27일 부산...
취항 5주년을 맞은 이달 17일에는 모자 대신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파격적인 유니폼을 공개했다. 특히 조 전무가 이번 유니폼 디자인 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2달 간 거의 밤샘하다시피 작업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조 전무를 중심으로 정신없이 달려온 진에어는 어느새 사무실이 두 배로 커졌다. 그가 실질적 경영진으로 출근한 지 반년 만에...
진에어가 17일 취항 5주년을 맞아 승무원들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여성 객실승무원(사진 우측)은 모자를 벗고 진에어 로고인 나비모양 헤어핀을 착용한다. 또 기존 T셔츠 대신 반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다. 색상은 기존 연두색 또는 아이보리색 셔츠와 같다. 남성 객실승무원은 검정 셔츠에 검정 자켓을 착용한다. 좌측은 기존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
진에어가 17일 취항 5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특히 조현민 진에어 전무(마케팅본부장·사진)가 이번 유니폼 디자인 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관심을 끈다.
조 전무는 편의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신규 유니폼을 만들었다. 신발은 바닥 쿠션이 충분이 들어간 스니커즈 형태로, 셔츠와 청바지는 신축성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
진에어 관계자는 “진에어는 2008년 첫 취항 이후 올해 취항 5주년을 맞이했다”며 “마원 대표는 진에어가 확고한 업계 최고 경영실적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글로벌 경영능력을 가진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마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진에어 관계자는 “2008년 첫 취항 이후 올해 취항 5주년을 맞이했다”면서 “확고한 업계 최고 경영 실적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기 위해 글로벌 경영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5년 간 대표이사를 지낸 1기 김재건 대표는 대한항공 계열사인 한국공항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