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을 비롯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낙농진흥회, 수협은행 세종금융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NH농협은행 세종본부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이종순 농정원장은 임직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개인정보보호 표어 “개인정보 안전벨트 잘...
신세계 프라임 포크는 100% 무항생제 암퇘지 중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준 1등급 이상만 취급한다. 생체 중량과 지육 중량, 등지방 두께, 육색, 지방색, 마블링까지 가장 엄격한 소싱 기준으로 고품질의 상품만을 엄선한다.
입고한 돈육은 각 점포 푸드마켓의 정육 가공 작업실에서 직접 지방 정형 과정을 거친다. 삼겹살의 경우 피하지방은 10mm가 넘지 않도록 잘라내고...
또한 생산자단체의 희망가격 고시 방식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조사・발표로 점진적으로 바꾸는 등 계란의 가격 결정 구조 투명화도 이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0여 년간 지속된 계란 산지가격 조사 체계와 깜깜이 거래 관행을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생산자단체는 1960년대부터 계란 산지가격을 고시해 왔는데, 이는 농가와 유통상인 간에 실제...
나갈 예정이다.”라고 하면서,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소비자들도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와 우유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저탄소 축산물 인증 참여를 원하는 농장은 12일부터 7월 15일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신청하고, 이후 배출량 산정 컨설팅 및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인증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3곳이 5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식회사 에스알 등 47개 기관은 미흡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공공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고객만족도 조사 등급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등급은 우수, 보통, 미흡...
스마트축산 기자재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사후관리 이행 보증제도'도 상반기 도입하고, 이달 중에 수출지원단을 구성해 축산 스마트장비와 소프트웨어 등을 묶어 수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축산업 데이터의 수집, 분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 플랫폼을 10월까지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축산 현황·성과를 조사해 정책...
우리가 고기를 사는 정육점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등급판정을 하고 발급해주는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가 있다.
확인서에는 등급판정 결과뿐만 아니라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도축신청인과 납품업체 정보가 있어 유통업체는 축산물을 납품할 때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다. 의무적으로 제출된 등급판정확인서는 도축장부터 포장처리업체...
축산물품질평가원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10일 기준 특란 30구 평균 가격은 6238원으로 평년 5677원보다는 높지만 전년 6729원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경북과 경남 등 광범위하게 확인되면서 전국 농장 확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방문해 '닭고기·계란 등 축산물 유통구조 및 가격동향·할당관세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최근 롯데마트, 농협 등 주요 마트는 계란 산지가격 하락 추이를 반영해 5일부터 계란 가격을 500~1000원 인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7044원(30구)이던 계란가격이 5일 6779원(30구)로 안정화되고 있다. 닭고기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기준 특 30구 소비자가격은 6919원으로 일주일새 10%가량 올랐다. 전년 6489원, 평년 5726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일시적인 공급 불안으로 가격이 상승했지만 하반기에는 달걀 공급 여건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도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실장은...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러 축종 가운데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우 거세우에 대한 인증 기준을 마련했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인증의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축평원은 축산물 품질과 이력, 유통에 대한 데이터를 모두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저탄소 축산물 인증의 경우 민간이나 단체가 인증하는 대부분의 해외 국가와 달리 가축의 출생에서부터 도축...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축산물품질평가원·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축산환경관리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가칭 '출하 원패스' 서비스를 도입 중에 있다. 출하예약시스템 및 축산물 표준 전자송품장을 구축해 가축 출하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원스톱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축 단계에서는 도축장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닭고기 평균 도매가(원/kg)는 4092원으로 올해 1월(3363원)보다 21.7% 올랐다. 이번 달은 9일 기준 4149원을 기록, 전월보다 1.4% 상승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원유·분유·설탕 가격과 운용비·물류비 등이 상승하며 아이스크림 가격도 오르고 있다. 롯데제과는 29.4%, 롯데푸드는 14.5%, 빙그레는 27.8...
3월 축산물 품질평가원이 조사한 전국 평균 소비자가 보다 57%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1+등급도 특가다. ‘한우 암소 1+등급 꽃등심 200g’은 100g당 6450원으로 동일 시세보다 39%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도 대표적인 한우 구이용 및 국거리 부위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티몬 김관태 라이프&푸드사업본부장은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축산농가를 돕기...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깨끗한 축산농장(CLF)’으로 선정된 농가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키운 ‘지정농장한우’를 비롯해 등심, 안심, 채끝, 양지, 사태 등 대표적인 한우 부위들을 전 등급에 걸쳐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달 2일부터 3월 1일까지 한 달간 1등급 한우 가격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웹사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