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 중인 하나제약과 함께 미래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제약 채용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 제약시장은 연평균 성장률이 6~9%에 달하며, 필리핀은 2021년 기준 50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필리핀 승인 획득은 하나제약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입증된 사례”라며 “필리핀에서도 마취제 신약으로서 성공적인 안착 및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글로벌제약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매출 상승은 물론 동남아 6개국 허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바이파보주의 추가 적응증 승인으로 유럽에서도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대체할 수 있는 마취제 신약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레미마졸람의 학술적 발전을 위하여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얀센, 보령제약, 대원제약 대표를 역임한 최태홍 대표는 최근 하나제약 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7년 한국얀센 사장에 이어 2013년 보령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후 2019년 6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대원제약 사장을 지냈다. 최 대표는 국내·외 제약업계의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나제약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 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다....
하나제약은 최태홍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 미국 마이애미대학 약학대학원 약리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한국얀센 사장과 얀센 북아사아지역 총괄사장, 보령제약을 거쳐 최근까지 대원제약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국내·외 제약업계의 풍부한 경험을...
대원제약 본사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대원제약의 백승열 부회장, 최태홍 사장, 글라세움의 유상구 대표, 박형순 연구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SG4112는 비만을 비롯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고지혈증,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글라세움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물질이다. 현재 국내 임상 2상 시험이 시작돼 투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원제약의 백승열 부회장, 최태홍 사장, 손세일 중앙연구소장, 인제대학교의 홍승철 LINC+ 사업단장, 최두형 교수, 정옥찬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참석했다.
대원제약과 인제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바이오 산업 핵심 기술 개발 사업' 분야의 '콘택트렌즈를 이용한 고효율 약물 전달 기술 개발' 신규 국책 과제 주관기관으로...
이날 대원제약 해금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과 최태홍 사장, 손세일 중앙연구소장 및 인제대학교 홍승철 LINC+ 사업단장, 최두형 교수, 정옥찬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이 참석했다.
대원제약과 인제대의 이번 공동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바이오 산업 핵심 기술 개발 사업’ 분야의 ‘콘택트렌즈를 이용한 고효율 약물 전달...
최태홍 대원제약 사장은 “대원제약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는 경영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의 날 기념식은 약사법이 제정된 1953년 11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최태홍 대원제약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PTH 계열 의약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테리파라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허가 받은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로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테로사는 대원제약의 첫 바이오의약품으로 회사가 바이오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약 2000억 원 규모로...
미국 내 일반감기약 시장 규모는 약 90억 달러로 추정된다.
최태홍 대원제약 사장은 “미국에서도 스틱형 파우치로 개발된 짜먹는 감기약은 최초”라며 “향후 미국의 주요 약국 체인인 월그린과 CVS 등으로 진출해 미국 전역에 안착시키고, 캐나다는 물론 브라질이나 페루 등 중남미 시장 등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천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휴텍스제약 김성겸 대표로부터 지목받은 하나제약 이윤하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동국제약 오흥주 대표와 대원제약 최태홍 사장을 지목하면서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최태홍(63) 전 보령제약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최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마이애미대학 약학대학원 약리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1987년에 한국얀센에 입사해 부사장과 한국 · 홍콩 얀센 총괄사장,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등을 지냈다.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년간 보령제약...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도 6년 만에 자리를 떠난다. 2013년 김은성·최태홍 각자 대표체제를 꾸렸던 보령제약은 주총을 통해 안재현·이삼수 전문경영인 2명의 각자 대표체제를 본격 출범한다. 안 대표는 경영 부문, 이 대표는 연구·생산 부문을 각각 맡아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제일모직 경영지원실장을 지낸 안 대표는 2012년 보령제약에 입사...
앞서 2013년부터 6년간 보령제약을 이끈 최태홍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 최 대표는 자체 개발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의 수출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켰다.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 진출한 카나브 수출 계약 규모는 총 5억 달러에 육박한다.
최 대표 취임 이후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카나브 패밀리는 국내 연 매출 500억 원을...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코프로모션을 통한 시너지 효과, 의원 시장의 넓은 커버리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에 대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종천 한국쿄와하코기린 사장은 “개원의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보령제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