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승인 이후 이사회는 △사내이사 권봉석 LG전자 CEO 사장, 배두용 LG전자 CFO 부사장 △기타비상무이사 권영수 LG 대표이사 COO 부회장 △사외이사 최준근 전 한국휴렛팩커드 대표, 김대형 전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으로 구성된다.
주총 승인 이후 이사회는 △사내이사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CEO 부회장, 정도현 LG전자 사장 △기타 비상무이사 권영수 LG 부회장 △사외이사 최준근 전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 전 GE CFO, 백용호 현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LG디스플레이는 서동희 LG디스플레이 CFO 전무를...
주총 승인 이후 이사회는 △사내이사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CEO 부회장, 정도현 LG전자 사장 △기타 비상무이사 권영수 LG 부회장 △사외이사 최준근 전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 전 GE CFO, 백용호 현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감사위원에는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당시 최종혁 씨스퀘어자산 대표와 최준근 헤지펀드 팀장이 직접 종목을 발굴하고 증권사를 거치지 않은 채 직접 CB 발행을 주관했다. 통상 업계에서는 증권사 기업금융(IB)부서에서 발행을 주관하고 물량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한다. 총 50억 원어치로 발행한 CB 중 39억 원 상당의 물량을 펀드에 담았다. 나머지 11억 원어치는 회사의 다른 사모펀드들에 나눠 담았다....
주가도 작년초 5만원대에서 지금은 10만원을 넘어섰다. 조 부회장은 올해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LG전자 주총에서는 조 부회장 외에 최준근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보통주 1주당 400원의 배당금도 결정됐다.
사외이사는 이창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최준근 前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 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로 구성된다.
정도현 사장은 “올해는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며 “B2B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 까다로운 고객 눈높이에 맞출 수...
최준근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0.8%, 24.7% 증가한 3431억원, 231억원이 예상된다”며 “8월부터 반영되고 있는 국내 인쇄용지 가격 인상, 10월 해외 특수지 가격 인상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2016년 영업이익은 931억원(YoY 13.1%)이 예상된다”며 “특수지 가격 정상화에 따른 이익 개선이...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였던 내츄럴엔도텍 제품 생산 중단 등으로 전년 대비 10% 역성장을 전망했으나 기존 고객사에 대한 물량 증가로 외형성장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남북 긴장 고조로 방산주인 휴니드는 한주동안 9.49% 올랐다. 의류 주문자위탁생산(OEM) 전문업체인 한세실업은 환율상승 기대감으로 8.03% 상승했다. 또 TCC동양...
최준근 연구원은 "민앤지의 로그인 플러스, 간편결제 매니저 서비스의 경우 여전히 성장 초기 단계로 향후 2~3년간의 빠른 이용자수 증가가 기대되며 핀테크 솔루션의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며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7%, 19% 증가한 309억원, 139억원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준근 연구원은 “민앤지는 2015년 6월 30일 신규 상장(공모가 2만8000원) 됐다”며 “개인정보 보안시장에서 휴대폰번호 도용방지, 로그인 플러스 등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을 개척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 매출액은 265억원(+50% YoY), 영업이익 117억원(+94% YoY)이 전망되고 휴대폰번호 도용방지 서비스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지난 4월 1일 1만550원이었던 주가는 이날 3만4800원으로 263.98%나 급등했다
신한금융투자 최준근 연구원은 "저성장·저금리 시대에서 코스닥은 항상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데 이런 프리미엄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기업 실적 외에도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면서 "해외시장 진출, 전방시장...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22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 90% 상승이 기대된다”며 “국내 매출액이 전년비 57% 증가한 59억원으로 예상되면서 아큐브에 이어 렌즈시장 2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인터로조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데 일본의 경우 2014년 계약한 신규...
이날 신한금융투자 최준근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2,04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8% 늘어난 7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스마트폰에 대한 발 빠른 대응에 힘입어 슈피겐코리아의 매출액 성장률은 올해 44%,오는 2016년 23%에 달할 전망”이라며 “최근 갤럭시 신규 모델이 출시된...
이날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39%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올해 매출액이 전년비 25% 증가한 41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디에이치피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회용 인공누액 생산시설을 확보해 인공누액 부문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최 연구원은 “최근 삼천당제약이 EU GMP...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안과 부문은 전년 대비 15%, 비안과 부문은 8% 성장이 기대된다”며 “EU GMP(유럽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 과정이 마무리 되면서 절차비용도 감소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비 33% 성장한 13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39%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