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와 서우의 대조적인 분위기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6월 24일 코오롱FnC에서 전개중인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클라라와 서우는 튀지 않는 모노톤 색상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클라라는 올블랙의 시크함을 잘 살린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치마 옆쪽으로 바비 인형 같은 각
배우 이태란의 청담동 며느리 패션이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태란의 세련되고 기품이 느껴지는 청담동 며느리 패션이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재벌 명문가의 둘째 며느리이자 전직 아나운서에 현재 신영 호텔 이사로 재직 중인 이태란(홍혜란)은 똑 부러지는 성격만큼 고급스러운 의상과 가방, 액세서리는 물론
지난 9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생일에 모습을 드러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회장의 생일이었지만 많은 여성들의 관심은 두 딸의 패션에 모였다. 드라마 속 재벌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만큼 실제 재벌의 패션에 패션계도 집중한 모습이다. 실제‘재미스룩’(재력, 미모,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을 선보이는 재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시청률만큼이나 주인공들의 스타일도 화제가 되었던 가운데 주인공 문근영의 ‘순수룩’과 소이현의 ‘청담룩’ 패션이 눈길을 끈다.
◇수수하고 과하지 않은 청담동 '순수룩' 문근영=극중 문근영(한세경)은 디자이너 취업 준비생으로 청담동 입성을 꿈꾼다. 수수한 패션으로 과하지 않은 리
‘청담동 며느리 룩’이 회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평창동 사모님 룩’도 드라마 속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평창동 사모님 룩은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화려하고 품위 있어 보이는 스타일을 일컫는다. 주로 도회적이고 화려한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SBS TV ‘다섯손가락’ 차화연과 MBC TV ‘메이퀸’의 양미경은 평창동 사모님 룩의 대표적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에 출연중인 배우 김정은의 패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은은 극중 청담동 며느리룩부터 호텔 메이드룩은 물론 바지락 아줌마 스타일까지 다양한 패션을 뽐내며 ‘울랄라패션’을 살펴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극중 신들린 남자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정은은 코믹하고 과장된 행동과는 다르게 여자임을
1세대 걸그룹 아이돌 베이비복스의 이지가 과거 동료 가수들과의 연애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7월1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는 과거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1세대 아이돌로 지금은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변신한 베이비복스 이지, SES 슈, 샤크라 이은이 출연, 과거 활동시절 이야기와 현재 근황을 밝힌다.
화려했던 연예계 생활을 뒤
배우 이세은이 상위 1% ‘로열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이세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에서 실력파 커리어우먼이자 언더커버 회장 딸 한수경 역을 맡아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수경의 ‘로열 오피스룩’은 지난 해 상류층 패션의 유행을 선도한 청담동 며느리룩의 심플하면서도 기품이 흐르는 디자인에 유니크한 디테일로
배우 한가인이 한복을 벗고 도시 여성으로 변신했다.
한가인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단아한 블랙원피스와 토트백을 매치해 이른바 '청담동 며느리 룩'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핑크색 트렌치 코트와 미니멀한 캐주얼 등 다양한 패션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미모를 발산하고
신봉선이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해 화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의 '더 퀸'에 MC로 활약하고 있는 신봉선이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을 단행하고 나섰다.
'더 퀸'의 게스트로 초대된 한류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MC들의 변신을 시도했다.
채한석은 소개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패
배우들의 연기대결 만큼 뜨거운 것이 있다. 바로 패션대결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전인화와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인생은 아름다워'의 장미희가 각자의 특성을 살린 패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눈물의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정은이 패션으로 또 한번 주목 받았다. 김정은은 일명 '청
청담동 며느리룩에 이어 요즘 청담동 사모님룩이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주목받는 사모님룩의 주인공은 바로 KBS2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배우 전인화.
이번 드라마에서 표독스러운 연기로 악녀 이미지를 제대로 소화한 서인숙(전인화 분)은 때론 모던함과 럭셔리, 레트로 풍으로 카멜레온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매 회 머
배우 김정은이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첫 촬영에서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완벽 변신했다.
SBS 새 월화극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캐스팅된 김정은은 지난 9일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김정은은 이날 어느 순간에도 말소리가 튀지 않도록 조근 조근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등 명문가 집안 며느리를 자연스럽게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