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9일 서울 당산역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마을이 함께 돌보는 아이 - 아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교육청, 서울시, 자치구청, 시민단체, 전문기관 등 관계자가 모여 학생 지원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는 ‘서울형 책임교육 네트워크 모형’을 만들 예정이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다문화, 대안교육, 학습지원
서울특별시와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서울의 모든 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일 오전 서울시시의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 김용판 서울시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 없는 서울교육 실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유관기관 단체장들은 ‘5.14 서울교육 희망 공동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고교 체제 개편 추진 위원회’ 를 구성해 고교 교육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급당 학생수 25명(OECD국가 평균)이 되도록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 중학교 1학년에 교사를 추가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