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교육을 위하여 방과후 기술체험 교실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 여학생을 산업기술 현장에 초대해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K-Girls’ Day(케이-걸스데이)’를 운영하는 등 자유학기제에 필요한 현장체험학습 저변을 넓혀 가겠다. 올해는 직업교육 선진국인 스위스에 국내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을 파견해 현장형 기술인재를...
정재훈 KIAT 원장은 “방과후 기술체험 교실인 ‘생활속 창의공작플라자’, 여학생을 위한 기술체험 행사 ‘K-Girls' Day' 등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긍정적 산업기술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성인남녀 1142명, 청소년 57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광주시 광산구청은 4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기술체험공간 ‘생활속 창의공작플라자’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생활속 창의공작플라자는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기술교육 공간이다. 내부에 비치돼 있는 공작기계 등을 갖고 실습할 수 있다. 실습 기계와 도구는 KIAT가 지원하며 실질적 운영은 지자체가 담당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목포시청은 지난 6일 전라남도 목포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생활속 창의공작플라자’를 정식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생활속 창의공작플라자는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기술배움터다. 부평과 삼척 2곳이 운영 중이며, 목포시에 3호가 설립됐다. KIAT는 각종 실습 기계와 도구를 지원하며, 실제 운영은 각 지자체가 담당한다.
참여...
청소년을 위한 ‘창의 공작 플라자’ 사업은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게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자체의 협조 하에 방과후 학교 형태로 운영하는데, 현재 서울 금천구와 인천 부평구에 각각 설치돼 있다. 학생들은 전문교사의 인솔 아래 전기자동차 키트 조립, 책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공작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특성화대학별 기술창업교육센터를 4월에 설치하고, 기술창업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지방에도 창조경제를 확산키 위해 대전과 대구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치한다. 2015년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확대된다.
더불어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무한상상실, 창의공작플라자, IP창조 Zone, 친환경 창조경제센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KIAT는 생활 속 창의공작 플라자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근 KIAT 원장은 “스티브 잡스가 세계적인 IT 구루가 된 배경엔 아버지 차고에서 기술을 습득하던 경험이 있었다”며 “창의공작플라자 같은 기술배움터가 전국적으로 확산돼서 청소년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취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생활 속 창의공작 플라자’ 사업이다.
이는 초·중학생들이 방과 후 일상 생활 공간인 아파트 근처에서 기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드는 실습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주거지와 가깝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교수를 배치해 실전교육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성 보장과...
21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부평구청에 따르면 최근 두 기관은 ‘생활 속 창의공작 플라자’ 제2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생활 속 창의공작 플라자’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교육 공간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시 금천구에 제1호가 문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평구청은 다음달부터 부평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인천 부평구청이 9일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 제2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술교육 공간을 조성해 창의적인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금천구에 1호가 개소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평구청은 다음달부터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