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를‘2010년 자선냄비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기업’에 선정했다.
구세군은 지난 29일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박만희 사령관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아름다운 동행’행사에서 본지를 ‘자선냄비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선정해 기념패를 전달했다.
본지는 지난 10월 4일 석간 경제지
지난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석간경제지를 표방한 본지 창간축하 리셉션에 180여명에 달하는 CEO들(재계, 금융계 등)이 화환 대신 4톤에 가까운 쌀을 보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특히 본지 창간을 축하함은 물론 불우이웃을 돕고 요즘 쌀이 남아 힘든 농가를 돕는다는 측면에서 일석삼조의 참신한 시도였다며 찬사를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의 창간리셉션이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리셉션에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7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떡케익을 먹으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강희전 대한전선 사장은 이투데이가 기술트렌드를 보여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 정도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