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기”라는 글과 함께 비에 젖은 진재영 하우스를 공개했다.
앞서 진재영은 SNS를 통해 여러 번 집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고급빌라 못지않은 야외 수영장과 휴양지의 호텔을 생각나게 하는 침실 등 센스가
배우 진재영이 재택근무 고충을 토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10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로 이사를 하면서 저에겐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지 벌써 3년 차예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트북을 켠 채,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낯설었고 가끔은 답답하
'랜선라이프' 배우 진재영이 방송 최초로 제주도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의 유튜버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은퇴 후 살고 싶은 집'을 테마로 동생 남편 성우 박영재와 제주도 곳곳을 누볐고, 가장 먼저 진재영의 집을 찾았다.
진재영 집은 산방산이 보이는 서귀포
방송인 진재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진재영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연예계 CEO 특집으로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이날 방송에서 연매출 200억원을 올리게 된 비결과 럭셔리한 집, 슈퍼카 등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방송이 끝난 후 온라인에는 진재영이 과거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수억 원에 이르는 자동차
진재영 오빠 언급
진재영이 사망한 친오빠를 언급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배우 진재영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친오빠의 죽음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진재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죽은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자기도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을 텐데"라며 자신의 매니저로 활동한 오빠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
진재영이 쇼핑몰 운영으로 일 매출 12억원, 연매출 205억원 달성했다며 비결을 공개했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진재영은 "사업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챙긴다. 상품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어떤 조합으로 촬영할 지 모두 직접 결정한다. 모델도 직접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진재영은 "연하라고 생각해
배우 진재영이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절친 특집으로 진행된 16일 방송분의 녹화에서 진재영은 개그우먼 신봉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10월 4살 연하의 골프 강사와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녹화를 통해 진재영은 "남편이 4살 연하지만 한 번도 어리게 느
양정아 12월 결혼…여전히 싱글인 '골미다' 멤버는?
배우 양정아(42)가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동시에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결혼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양정아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양정아가 오는 12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
“타블로는 명문대 학력을 위조한 사기꾼이다.”
“진짜 아픈 게 맞느냐. 위암 마케팅 그만해라.”
화려한 연예인의 삶 뒷면에는 악성 댓글을 비롯한 사이버 테러란 그림자가 있다. 10대 네티즌들은 아무 생각 없이, 혹은 잠깐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키보드 위에서 손을 놀리지만 당사자인 연예인은 치명적 피해를 당한다. 악플러를 고소하는 강경 대응에서부터 트
연기자 진재영이 모델급 남편과 결혼 2주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사랑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며 포옹하고 있는 모습과 발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니다.
특히 진재영은 “벌써 결혼 2년, 너를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시월 어느 멋진 날에, 베네치아
배우 진재영이 소두종결자에 등극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인사. 안녕안녕. 맛있는 점심 드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니트 차림에 베이글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베이글과 비슷한 크기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진정한 베이글녀" "머리 진짜 작구
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남편과의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진재영은 17일 오전 결혼 1주년을 맞은 소감을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 속의 진재영과 남편은 파리 에펠탑 앞에서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키스를 나누었다.
진재영은 사진과 함께 "늘 처음처럼 그자리에 변치않고 있겠습니다… 늘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맙습니
방송인 진재영이 운영중인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하루 매출이 1억2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아우라제이'의 하루 방문객수는 13만명으로 보유 회원수만 25만명에 이르고 하루 매출이 1억2천만 원에 달한다.
'아우라제이'는 진재영이 직접 뛰는 바잉(buying) 시스템과, 매일매일의 신상품 디자인 기획 덕분에 소비자들의 인
배우 진재영이 오픈한 쇼핑몰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진재영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는 수많은 연예인 의류판매 쇼핑몰 중에서도 단연 1위를 지키며 성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현재 트래픽 집계 및 분석 사이트 랭키닷컴 분석 결과 연예인 의류 쇼핑몰 분야 1위에 올라있으며, 하루 방문객 수가
배우 진재영이 4살 아래 예비신랑을 사로잡은 한마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진재영은 “서로 좋아했지만 확신이 들지 않아 ‘너 스쳐지나 가는 사람이면 그냥 스쳐가’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안 스쳐 가면 결혼하는 거예요 누나’라고 문자를 보내더라. 그때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진재영은 지인
배우 진재영이 4살 아래 예비신랑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계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진재영은 “서로 좋아했지만 확신이 들지 않아 ‘너 스쳐지나 가는 사람이면 그냥 스쳐가’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안 스쳐 가면 결혼하는 거예요 누나’라고 문자를 보내더라. 그때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우 진재영이 4살 아래 예비신랑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진재영은 “서로 좋아했지만 확신이 들지 않아 ‘너 스쳐지나 가는 사람이면 그냥 스쳐가’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안 스쳐 가면 결혼하는 거예요 누나’라고 문자를 보내더라. 그때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진재영
인형같은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배우 진재영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진재영은 1년여간 열애한 남자친구 J씨와 10월 17일로 결혼날짜를 확정했다.
그녀는 이미 7월 초순께 결혼소식을 전했지만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10월 안으로 준비 중"이라고만 밝힌 바 있다.
진재영의 결혼 상대는 4살 연하의 골프강사로 알려졌다
탤런트 진재영(33ㆍ사진)이 최근 결혼 소식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재영의 예비 신랑은 4살 연하의 세미 프로골퍼 J(29)씨로 밝혀졌다. 진재영은 지난 2008년 J씨에게 골프를 배우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재영은 지난달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 미스 다이어리'에서 열
배우 진재영과 한지혜, 가수 이수영이 줄이어 '가을 신부'가 된다. 연예계 때 아닌 품절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가수 이수영은 23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이날 오후 4시께 자신이 진행하는 KBS 2FM '이수영의 뮤직쇼'를 통해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는 한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다. 이수영 커플은 오는 10월5일 서울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