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오는 6일과 7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안양공장 진달래 동산과 운동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진달래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효성 안양공장의 진달래 축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효성 안양공장 뒷동산에는 약 1만 평방미터 넓이의 진달래 군락이 있어 매년 봄 동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변한다.
진달래 축제는 안양공장
효성이 안양공장을 개방하고 진달래축제에 지역 주민들을 초대한다고 6일 밝혔다.
효성은 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안양공장 진달래동산과 운동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진달래 축제를 연다.
효성 진달래 축제는 진달래 만개에 즈음하여 매년 봄 1만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가는 안양의 소문난 명소로 알려져 있다. 꽃구경뿐만 아니라 진달
효성은 봄을 맞아 사업장별로 ‘치유의 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효성 안양공장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진달래 동산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효성 안양공장 진달래 축제’를 연다. 올해 36회를 맞는 효성 진달래 축제는 매년 1만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행사로, 약 1만㎡ 면적의 진달래 동산에서 나들이와 먹을거리를
봄철 교통사고 유형
봄철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보다 늘어난 야외 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활용한 봄철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해 9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2년 1월과 2월 서울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각각 2990건, 3069건이었으며 같은 해 3월 3356건으로 10%가량 늘었다. 이어 4월 3451건,
효성이 이달 5일부터 양일간 안양공장의 진달래동산을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효성 안양공장 진달래 축제는 수도권에서 매년 1만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갈 정도로 명소다. 시민들은 굿윌스토어 일일판매행사 방문과 더불어 약 1만 평방미터의 진달래동산에서 사진도 찍고, 잔디밭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서 진달래 화전∙떡볶이∙차 등 먹거리도
신한금융그룹은 20일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10개 그룹사 CEO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소재 삼선공원에서 ‘상자텃밭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CEO외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 참가했으며, 독거노인 가정 등에 채소류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1000개를 만들어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상자텃밭 나눔
LG디스플레이와 신한은행 직원들이 봉사활동과 친목교류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9일 성수동의 서울숲 공원에서 양사의 남·여직원 40명이 모여 ‘내가 만드는 서울숲 진달래 동산 만들기’에 참여해 400그루의 진달래꽃을 심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환경보호의 기회를 갖고 젊은 미혼 남녀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러
서울시 동부푸른도시사업소는 서울숲사랑모임과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개인ㆍ기업ㆍ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공원을 가꾸기는 행사인 ‘It's my Park Day’를 통해 진달래 2만그루를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숲공원내 생태숲지역에서 ‘내가 만드는 서울숲 진달래동산’이라는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