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희는 “40kg 정도 감량했다. 살을 빼고 이슈를 받는 건 맞는데 노래할 기회가 생기면 제가 살부터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나를 더 힘들게 하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독한 다이어트 대신 조금 먹었다”라며 “가수를 그만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여기 나오면서 연습하면서 예전보다 욕심이 더 생겼다. 이걸 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건강의 문제도 있겠지만 노래 말고 또 다른 노력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독하게 살을 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4’는 데뷔 26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지세희, 다이어트 비결 뭘까" "히든싱어 지세희, 이은미 무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스케2 박보람·지세희 다이어트방법 비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2 박보람·지세희 다이어트방법 비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슈스케2 박보람·지세희 다이어트방법 비교, 둘다 귀엽다" "슈스케2 박보람·지세희 다이어트방법 비교,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세희는 다이어트를 위해 차까지 파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세희 27kg 감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세희 27감량? 다이어트가 성형수술보다 나을 수도 있음", "지세희가 누구야?", "지세희 27감량했다고 하는데 진짜 독한거다". "다이어트는 정말 독하지...
사진 속 지세희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 모습과 운동을 하는 모습, 살을 뺀 모습까지 3단계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더 멋진 모습으로 신곡 '왈칵' 활동을 하기 위해 27kg을 혹독하게 감량한 지세희는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걸어다니기 위해 차까지 팔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텼다.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 결과 지금은 '왈칵' 활동을 준비하기 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