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는 HD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계열사들이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독일 지멘스사와 ‘설계-생산 일관화 제조혁신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사장,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과 토비아스 랑게 지멘스 부사장, 오병준 지멘스코리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린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시상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1%나눔재단 육심주 차장, SK텔레콤 김준수 팀장, 투아트 조수원 대표, 스타벅스 코리아 안현철 팀장, 락앤락 강민숙 상무, 삼성전자 유종민 사회공헌단 상무, 세이브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호 이투데이 편집국장, 박종근 지멘스코리아 실장, 서영태 환경부 자연순환정책과장,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국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덕헌 이투데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호 이투데이 편집국장, 박종근 지멘스코리아 실장, 서영태 환경부 자연순환정책과장,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국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덕헌 이투데
이투데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이투데이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 페스티벌’ 최종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 페스티벌’은 2012년 첫 걸음을 내디뎌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행사다. 올해는 총 53개 기업 및 단체에서 84개의 작품이 출
올해로 11회 맞이한 CSR 필름페스티벌이달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심사최종 심사 후 11개 부처ㆍ19개 시상 진행
이투데이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이투데이빌딩 대회의실에서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
현대삼호중공업이 차세대 조선 전용 컴퓨터 설계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은 8일 독일 지멘스와 '차세대 설계 캐드(CAD)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프로젝트 협약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와 이태진 한국조선해양 CDO, 로버트 하버룩 독일 지멘스 글로벌개발총책, 오병준 지멘스 코리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대기업 컴플라이언스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에소에서 열리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이봉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기업집단 컴플라이언스의 특성과 발전 방향: 삼성준법감시위원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표에 이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출범 이후 첫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형 위원장을 비롯한 준법감시위 위원 6명과 사무국 직원, 준법위와 협약을 맺은 삼성그룹 7개 계열사(전자·전기·SDI·SDS·생명·화재·물산) 준법지원인, 실무책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회와 관계사 컴플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와 삼성그룹 7개 계열사 준법 담당 임직원들이 한 데 모여 준법경영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형 위원장을 비롯한 준법감시위 위원 6명, 준법위와 협약을 맺은 삼성그룹 7개 계열사(전자·전기·SDI·SDS·생명·화재·물산) 컴플라이언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구글코리아가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연봉킹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가 차지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구직자 1194명을 대상으로 ‘입사선호 외국계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글 코리아(27%)가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으로 스타벅스코리아(6%), BMW코리아(4.9%), 애
삼성전자, 지멘스코리아, SK텔레콤 등 스마트공장 생태계 조성을 이끌 기업 협의체가 닻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경기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공장 운영기술 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스마트공장 산업 생태계 조성을 논의하는 협의체 역할을 한다.
한독상공회의소는 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이 한독상의 제 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1995년 MWN 한국법인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된 후 2018년 1월부터 BWM 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금번 한독상의의 회장으로 선출돼 전임 김종갑 한국 지멘스 회장의 뒤를 이어받는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지식서비스 국제컨퍼런스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0일 오후 1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 지식서비스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서비스 혁신동향과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다쏘시스템, SK C&C 등 국내외 선도기업의 혁신사례와
산업정책연구원은 ‘청탁금지법, 투명사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주제로 윤경SM포럼 CEO클럽 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을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은 윤경SM포럼 회원 기업의 청탁금지법과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반영돼 개최됐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의료기기 수출 규모가 2011년 1조8539억 원에서 지난해 3조671억원으로 연평균 13.4%의 고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무역수지 적자폭이 감소 추세에 있으나, 국내 의료기관의 국산 의료기기 사용은 여전히 저조한 실정이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2900여 개 업체가 난립해 과당경쟁을 벌이고 있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중국의 주요 기업인 33명이 기업의 윤리경영을 배우고자 한국에 방문했다.
윤경SM포럼은 3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CEO)과 사회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주년 2016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지
국내 주요 기업 대표들이 윤리경영을 글로벌 시대 핵심 경쟁력이라고 선언하며, 책임있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윤경SM포럼은 3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3주년 2016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박기동 한국
“지난해 일어난 폭스바겐 리콜 사건은 윤리경영 없는 기업이 사상누각과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동성 윤경SM포럼 공동 명예대표는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윤경CEO 서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을 테마로 열린 이날 행사는 ‘책임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라는 부제 아래 협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