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을 향해 패션·연예계가 응원의 뜻을 밝혔다.
14일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인 패션 사업가 권다미 씨는 인스타그램에 ‘가디언즈 오브 데이지’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챌린지는 지드래곤 팬들이 진행 중인 것으로, ‘가디언즈 오브 데이지’, ‘위 스탠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호피 패션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지드래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 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호피 무늬 재킷에 비니를 쓴 채, 개성 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포즈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까지 스웨그 넘치는
지드래곤의 샤넬 패션쇼 참석에 대해 미국 뉴욕타임즈, 보그, 영국 텔레그래프 등 주요외신이 집중 보도하며 세계 패션계에서 지드래곤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패션잡지 보그(VOGUE)는 ‘샤넬 패션쇼의 베스트 드레서(Best Dressed Man)는 지드래곤’이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이번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지드래곤에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쇼에 참석했다.
지난 4일 지드래곤은 일본 도쿄의 토라모논 힐즈(Toramonon Hills)에서 열린 샤넬(CHANEL) 2013/14 파리-달라스(Paris-Dallas) 공방 컬렉션 쇼를 재현하는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샤넬 포토 월에 선 그는 특유의 시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빅뱅 탑 외모
빅뱅 탑 외모가 미국 퓨즈 TV에서 극찬을 받았다.
미국의 음악전문 케이블 퓨즈TV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퓨즈 러브 서울’ 코너를 통해 탑을 “국제적으로 잘생긴 외모”라며 “한국에서 베스트 래퍼를 찾는다면 당연히 탑”이라고 극찬했다.
또 퓨즈TV는 “(미국 유명 음악 잡지)롤링스톤이 2013년 가장 핫한 섹스 심볼 중 하나라고
빅뱅의 지드래곤이 정형돈에게 백허그를 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MBC Every1 ‘주간 아이돌’의 트위터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드디어 다음주, 대망의 GD special 주간아이돌 (이라고 쓰고 "주결" 이라고 읽는다)”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이 정형돈을 백허그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던 것.
사진 속의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둘의 오
지드래곤 목격담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동묘시장에서 만났다?
2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목격담과 인증샷 등이 게재되고 있다.
지드래곤 목격담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시장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었으며 정형돈이 지드래곤의 옷을 직접 골라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 목격담을 접한
7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지드레곤 의상 금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지드래곤의 상,하의와 구두만 1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상의는 100만원, 하의는 760만원에 육박했다. 또 구두는 130만원으로 이를 모두 더하면 990만원이나 된다.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의 패션을 두고 지드래곤이니 '당연하다'고 표현하고
지드래곤 반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드래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All eyes on me'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모델 이수혁과 그룹 2NE1의 멤버 씨엘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선글라스를 낀 채 자신의 손으로 양쪽 눈을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드래곤이 '화신' 녹화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14일 트위터에 “‘화신’ 녹화 중 셀카질”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깔끔한 슈트를 착용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핑크, 네이비 컬러의 사선 무늬 넥타이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화신'
지드래곤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가 이 사진을 문자로 보내왔다....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이 어린시절의 모습으로 야구 유니폼을 입고 짧은 머리를 한 채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이 어린시절에도 지금과 똑같은 귀여운 외모로
지드래곤 공항패션이 화제다.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검정색 비니를 쓰고 같은 색상의 코트와 팬츠를 매치해 ‘올블랙’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올블랙 공항패션이었지만 지드래곤은 청자켓
'김범수 지드래곤 패션'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달 30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빨간 화려한 의상을 뽐냈다.
이날 김범수는 수트 패션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희열은 “요즘 김범수가 빅뱅 지드래곤에 이은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범수는 유희열의 말에 “GD 선배님의
지드래곤이 세계10대스타일 남자 아이콘에 선정돼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31일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더 스트레이트 타임즈(The Straits Times)'가 진행한 연말특집 '맨 오브 스타일(Man of Style)'에서 세계10대스타일 10위에 선정됐다.
해당 매체는 지드래곤 패션에 대해 "한국 그룹 빅뱅 멤버이자 간판 스타로 고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