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지나 뇌염, 데뷔 8개월 만에 비운의 해체…크롬엔터테인먼트 “단비 다혜 유정 모두 동의”
그룹 단발머리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으면서 데뷔 8개월 만에 해체 수순을 받게됐다.
24일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가 최근 뇌에 염증이 생겼다"라며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아이돌그룹 단발머리 멤버인 지나가 뇌염판정을 받은 시점이 불과 일주일 정도 전인 설연휴 직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발머리 관계자는 24일 “작년 12월 말 지나 부모님께 전화가 와 지나가 몸이 안좋아 정밀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했다”며 “연말 활동을 자제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렸는데 설 연휴 즈음해서 결과가 나와 활동 중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걸그룹 단발머리의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나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단발머리 팀 해체를 사실상 결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발머리는 지나, 유정, 다혜, 단비의 멤버로 구성된 크레용팝 소속사 걸그룹으로 지난해
'단발머리' '지나' '뇌염'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유정 다혜 지나 단비) 멤버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으며 단발머리 역시 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나의 뇌염 판정 소식을 전하며 지나의 공백으로 단발머리가 사실상 해체된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나는 치료시 일상생활
'단발머리' '지나' '뇌염'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유정 다혜 지나 단비)가 데뷔 8개월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용팝의 동생 걸그룹으로 알려진 단발머리가 해체되는 이유는 멤버 중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은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