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강의 기적은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산업현장에서 밤낮으로 일해 온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기중앙회와 대한상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9일 중소기업중앙회서 정관계ㆍ재계, 중소기업계 등 각계 주요 인사를 온ㆍ오프라인으로 초청해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갑오년 새해를 맞아 중소기업계가 6일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이 참석했다.
특히, 국회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강창일 산업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