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한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상어 보존조치 합의
△2022년 섬 여행 후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13일(화)
△해수부 장관 15:00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세종)
△원양산업발전법 안전성 개선 지원사업 자금조성 법적근거 마련(석간)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 권고안 발표
△국제물류 CEO들이 모여 상생발전을 논한다
14일(수)
△해수부 장관 11:00...
김 주무관은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총회 의장이다. 2018년 선출돼 최근 연임에 성공, 2022년까지 의장직을 수행한다. 이 국제기구는 다랑어 등 중서부태평양 수역에 서식하는 어종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됐고 한국, 미국, 일본 등 26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김 주무관은 “의장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개별 회원국들의...
해양수산부 김정례 주무관이 아시아권 국가로는 최초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이하 WCPFC)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18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달 14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제15차 WCPFC 연례총회’에서 김정례 주무관이 총회 의장에 선출됐다. WCPFC 회원국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EU, 키리바시 등 26개국이다.
김 주무관은...
대회의실)
△제15차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연례회의 참석(석간)
△2019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70개소 선정
19일(수)
△어묵산업 발전방안 발표
△양식용 배합사료 사용 활성화 대책 발표
△한-중 FTA 발효 4년차 교역동향
△동절기 추천 섬 10선 등
△제3회 수산물 수출유공 포상행사 개최
20일(목)
△김양수 차관 10:30...
대회의실)
△제15차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연례회의 참석(석간)
△2019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70개소 선정
19일(수)
△어묵산업 발전방안 발표
△양식용 배합사료 사용 활성화 대책 발표
△한-중 FTA 발효 4년차 교역동향
△동절기 추천 섬 10선 등
△제3회 수산물 수출유공 포상행사 개최
20일(목)
△김양수 차관 10:30 차관회의...
현재 어획쿼터량은 대형어는 2002∼2004년(3년간) 평균 어획량, 소형어는 3년 평균 어획량의 50%로 제한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북태평양 다랑어를 743톤 잡았다.
ISC는 이번 논의 결과를 북태평양 참다랑어 어획쿼터를 결정하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북방위원회(WCPFC NC, 9월 예정)에 권고할 계획이다.
현재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허가를 받은 전체 등록선박 6042척 중 30년 이상된 배는 109척이며 일본이 38척으로 가장 많고 우리나라는 24척으로 두 번째로 많다. 나머지는 중국 17척, 캐나다 14척, 호주 8척 등이다.
또 원양어선은 여객선과 달리 공공성보다 선주의 비즈니스 성격이 강한 사업에 해당돼 선령제한을 할 경우 업계의 대외 경쟁력 약화로...
현재 태평양 참다랑어는 자원고갈이 심각한 상황으로, 국제기구인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는 회원국들의 총허용어획량 결정과 조업정보 수집을 통해 어획량 조절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4년부터 WCPFC에 참여했으며 올해 우리나라에 할당된 어획량은 1220톤 규모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 일본 수출물량만 661.6톤을 기록하면서 어획량...
전세계 참치 어획량 60%를 차지하는 중서부태평양 해역의 참치 조업 구역을 담당하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명분과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다. 우리나라는 참지 자원 보존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도 열대다랑어 쿼터는 확대하기로 했다. 하지만 연간 1억달러어치씩 잡는 연승(낚시)어선을 이용한 눈랑어 쿼터는 10% 감축기로 해...
이번 행사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브 젠슨 국제식량농업기구(FAO) 프로그램조정관, 홍은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분야 실장, 엔드루 와이트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사무총장과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등 수산관련 국제기구와 40여 개발도상국의 수산전문가, 국내 원양수산업체·연구기관의 전문가 등 200여명이...
이번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자 한·중 수산고위급 회담을 기존 실장급 수석대표를 장관급으로 격상해 개최하기로 하고 중서부태평양 수산위원회 등 국제수산기구에서 상호 입장을 조율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초 중국 농업부 조흥무 어업국장 방한 시 서해 중국어선의 조업현장을 방문해 현장 실태도 확인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활동하는 중서부 태평양수산위원회 관할 수역에 검색선을 파견해 국제 IUU 방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달 초 미국 워싱턴에서 이뤄졌던 IUU 어업에 대한 한미 양국의 정부 협의에서 우리 측의 개정 노력이 설명됐으며, 이에 미국 측은 우리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이번 회의에서는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 협약 개정을 위해 유엔해양법협약, 유엔 공해어업협정,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전미열대참치위원회 등 수산기구에서 채택된 협약문안을 토대로 협약 개정작업을 추진했다.
또 향후 쿼터할당에 대한 투명성 보장과 MCS(감시감독 제도) 강화 등을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 협약 개정안에 포함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미크로네시아 포나페에서 열린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제7차 과학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학위원회의 자원평가 결과와 과학권고에 따라, 제8차 연례 총회(2011월12월5일~12월9일, 팔라우)가 어종별 국별 쿼터와 어획활동시 준수할 규범들을 정하게 되는데, 주 관리대상인 눈다랑어...
스미스 보좌관은 우리나라 원양 참치 어획의 97%를 차지하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미국측 수석대표도 맡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 2008년부터 과학·기술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고위당국자 간 수산분야 정책협력에 관해 회의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고위급 회담을 정례화하고 과학·기술협력, 국제 수산기구 현안,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