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열애설에 휩싸이자 줄리엔강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줄리엔강은 1월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이날 친구와 잠자리에 가진 것에 대한 사연이 올라온 가운데 MC들은 서로에게 “자고 나면 다시 친구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허지웅, 성시경, 유세윤은 일제히 “없다”고 답했지만...
예고편 속 두 사람은 혹독한 유격훈련에 오만상을 찌푸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거구에도 불구, 일명 ‘돈좀비’로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진짜 사나이는 임원희, 김영철, 샘 킴, 김승현, 이규한, 정겨운, 강인, 슬리피, 샘 오취리, 영민, 광민, 하이탑, 줄리엔 강 등이 출연한다.
즐겁게 이 프로그램 찍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는 활동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줄리엔 강 ‘헬로 이방인’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줄리엔 강 술 주지 말라고 말하는 거 귀엽다”, “줄리엔 강 과거는 다 잊고 새 마음으로 방송활동 열심히 하시길”, “줄리엔 강 술주정 의자정리 이제 그만 묻어둬도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체능 팀에서는 줄리엔강, 김혁, 서지석이 삼각편대를 이뤄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예체능 팀은 4쿼터 마지막 4초를 남겨 둔 상황에서 박진영의 파울로 자유투를 얻어냈다. 하지만 두 번의 자유투 모두 아쉽게 링을 벗어났다. 그러나 강원 원주 팀 또한 4초를 남긴 상황에서 시도한 슛을 실패했다. 결국 44:43의 스코어를 기록, 예체능 팀은 1점 차로 짜릿한...
특히 3라운드 닭싸움에서 하하와 노홍철은 각각 김종국, 줄리엔강을 찾아가 특훈을 받았지만 하하가 2:1로 이기며 희비가 엇갈렸다.
노홍철이 제안한 5라운드 간지럼참기 대결에서는 노홍철이 55초동안 간지럼을 참으며 첫 승을 올렸다. 하하는 달인 김병만을 찾아가 간지럼 참기전에 미리 몽둥이로 맞는 필살기까지 준비했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하하 VS 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