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차봉섭 김진희 이보영
'신의 선물' 김진희가 이보영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 자해를 시도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11회에서는 주민아(김진희 분)가 김수현(이보영) 앞에서 자해하며 자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민아는 한샛별의 목에 칼을 겨누고 김수현을 협박했다. 수현의 남편 지훈(김지훈)의 불륜녀였
이보영의 딸 김유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김수현(이보영)이 눈 앞에서 딸 한샛별(김유빈)의 교통사고를 보고, 대신 몸을 던졌다.
수현은 남편 한지운(김태우)에게 화를 내며 “주민아(김진희) 뱃속에 네 새끼”라며 “샛별이 잘 못 되면 네가 죽인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수현은 누워 있는 주민아
신의 선물-14일 김진희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한샛별의 유괴범으로 또 다른 용의자, 민아(김진희)가 등장해 관심을 끈다.
24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에서는 수현(이보영)의 후배인 민아가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랐다.
이날 수현은 민아와 남편 지훈(김태우)이 불륜 관계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오전에 만났던 주민아는 김수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