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윤미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주영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보다 4일 늦은 오늘 새벽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딸 이름은 주라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이윤미와 딸 주라엘을 안고 미소짓고 있다. 이윤미도 출산
주영훈 이윤미 득녀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득녀했다.
주영훈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예정일보다 4일 늦은 오늘(4일) 새벽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라며 "이름은 주라엘입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