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다발성 경화증 센터에서 20~40대 젊은 환자에서 발생하는 다발성 경화증을 타깃으로 NLY01 임상2상 FDA IND를 허가받음으로써 NLY01의 적응증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회사의 GLP-1 계열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 NLY01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GLP-1계열 신약은 비만 치료제뿐 아니라 퇴행성 뇌...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동생 하영이와 함께 로스엔젤레스로 떠난다.
7일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되는 ENA 새 토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도장부부' 도경완, 장윤정이 MC를 맡고, 자녀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도 출연자로 함께한다.
이날...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다발성 경화증 센터의 공동 디렉터 엘렌 모우리 교수의 연구팀에서 이끄는 연구자 주도 임상이다. 디앤디파마텍은 NLY01 임상 시약 제공 외 추가적인 비용은 부담하지 않는다.
다발성 경화증은 주로 20~40대에 발생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자가면역 염증반응과 신경 퇴행성 손상으로 뇌, 척수, 시신경과 같은...
존스 홉킨스 스원번기술대 조교수는 “디지털 기술이 생기기 전에는 사람들은 교대근무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서 다음 날 돌아올 때까지 아무런 접촉도 없었다”며 “이제는 전 세계 근로자들이 휴가 중일 때조차 이메일과 문자메시지에 답하고 통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락을 끊을 권리’를 도입한 국가가 호주가 처음은 아니다. 프랑스는 2017년 유사한...
강준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신경과 교수가 홍 교수와 의기투합해, 한국과 최단 거리 미국 영토인 하와이 또는 괌에서 치료를 돕기로 했다. 물론 현지 영사관과 병원의 협조가 필요해 아직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후보물질 발굴부터 출시까지 해내 ‘순수 토종’이라는 수식이 붙는 국산 신약이다. 수식어가 무색하게도 미국과 유럽에서만...
아스코르주는 미국의 항암·항노화 헬스케어 전문기업 ‘맥거프(McGUFF)’가 생산해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존스홉킨스 병원, MD앤더슨 병원, 메이요클리닉 등 미국 전역의 5000여 개 병원에 공급하는 정맥주사제다.
미국에서는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항암 보조제로 폭넓게 처방되고 있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제들이나...
디앤디파마텍의 임상 전문 자회사 뉴랄리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의 국립노화연구소(NIA) 및 존스홉킨스 의대와 협력해 NLY01 파킨슨병 임상 2상에 참여한 환자 혈청 샘플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존스홉킨스 의대와 국립노화연구소가 뉴랄리 연구진들과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한다. 존스홉킨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이사는 “존스홉킨스대학에서 파킨슨병에 관해 연구할 때 GLP-1 제제가 파킨슨병 질환에서 운동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해 환자들을 위해 약을 개발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지난해 임상에서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아 실패한 임상이 됐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파킨슨병 환자에게는 가능성을 봤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김 대표는 "아이빔테크놀로지는 국내 시장으로 최상위 연구기관인 서울대 의과대학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구기관으로 공급하고 있다"라며 "해외 시장으로는 미국 최상위 연구기관인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존스홉킨스대학에 이어 글로벌 탑10 제약사인 사노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에...
8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블룸버그자선재단은 블룸버그가 모교인 존스홉킨스대 의대에 10억 달러(약 1조3835억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의대생 대부분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연 소득이 30만 달러 미만인 가정의 학생들은 모두 등록금을 받게 되고 17만5000달러 미만의 경우 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다.
블룸버그는 자선재단...
◇주요 약력△1968년 출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2003년 알티캐스트 이사 △2004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기획의원,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국제관계대학원 객원연구원 △2007년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기획위원 △2008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제18대 국회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2010년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2012년 제19대...
존스홉킨스대학의 로렌스 볼 교수는 “만약 사람들이 4%라는 물가목표치에 익숙해지고 그것이 표준이 된다면 그것에 대해 특별히 불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 블랜차드 전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연준은 물가목표치를 4%로 설정해야 한다”며 “다만 연준의 정책적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목표치를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기간 얻은 근무형태의 유연성을 포기하는 것을 꺼리며, 청원, 퇴사, 소송 제기 등을 통해 저항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크리스토퍼 마이어스 경영 및 조직건강 부교수는 “재택근무로 인한 생산성 감소에 대해 기업 CEO들은 확실한 근거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다”면서 “아마도 팀의 공동 배치의 중요성에 대한 수십 년 된 연구에 의존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담 수에즈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부교수는 지난해 현지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자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공 감미료의 무분별한 섭취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그는 “대체 감미료의 다량 섭취는 우리 몸의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생태계)을 신진대사에 해로운 방향으로 변형시킨다”고 전했죠.
반면 이들 감미료의 유해성이...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는 이달 5일 △독일 프라운호퍼 △미국 예일 △퍼듀 △존스홉킨스 △조지아텍 △MIT 등 6개 기관 및 대학을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유럽 최대의 응용기술연구소인 프라운호퍼는 국내 기업의 기술협력 수요가 많은 기관 중 하나이다.
독일 전역 76개 연구소에 3만여 명의 연구원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간 예산은 30억...
급성 골수성 백혈병 분야 연구를 30년 이상 수행한 도널드 스몰 존스 홉킨스 교수와 PHI-101의 효능을 연구하고 있다. 호주에선 지난해 시드니 대학교와 신약 개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술 교류 중이다.
한혜정 파로스아이바이오 미국 법인 대표는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글로벌 기업과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첨단 인공지능 플랫폼의...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부교수인 그는 동아대 의대를 졸업한 뒤 옥스퍼드대학교 강제이주 이학 석사,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보건 박사를 마쳤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 역시 야당의 대표적인 IT·과학계 인사로 꼽힌다. 이해민 당선인은 구글 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및 오픈서베이 CPO(최고 제품 책임자) 자리를 거쳤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R...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부교수인 그는 동아대 의대를 졸업한 뒤 옥스퍼드대학교 강제이주 이학 석사,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보건 박사를 마쳤다.
차지호 당선인은 "AI·디지털·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들을 총망라하여 경기 남부를 초연결로 묶어내겠다"면서 “오산은 초연결 경기도의 키스톤이 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해민...
파로스아이는 지난해부터 도널드 스몰(Donald Small) 존스홉킨스의대 교수와 PHI-101의 병용요법을 위한 중개연구를 수행해 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기존에 승인된 AML 치료제인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또는 ‘아자시티딘(azacitidine)’과 PHI-101의 병용투여 시 효능을 분석했다. 그 결과 PHI-101은 단독투여와 베네토클락스 병용투여시 모두...